오래된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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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4DX) ...캡틴...!
오늘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의 뜨끈뜨끈한 관람기.(미리나름 없음)원래는 아이맥스3D로 볼 생각인데, 아 ㅅㅂㄹㅁ 노아가 안 내려가...! 있어도 전부 22시에 시작이야! 그냥 4dx를 선택했다. 조조관람비는 11,000원인데, 그 후에는 18,000원. 이제 일본이 부럽지 않다. =_=...퍼시픽 림을 4dx로 보며 멀미를 했는데 캡틴 아메리카는 멀미가 날 정도는 아니고 등도 좀 두드려 주고, 헤어 드라이도 해주고 안면에 수분보충도 해주는 정도인데 적당하니 좋았다. 큰 화면의 아이맥스도 좋긴 하지만 다양한 즐거움에는 역시 4dx인듯. 영화는 생각보다 꽤 잘짜진 느낌이었다. 얼마전 300을 봐서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스토리가 단순하지만 그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설정도 복선을 나름 깔아놓기는

노아- ㅅㅂㄹㅁ
요즘은 뭘 보고 적어두지 않으면 기억을 못해서... 가능한 본건 기록하기로. 노아는 보고싶은 생각이랑 별로란 생각이 반반이었는데, 언니가 조조로 보러가자고 해서 으음... 지금이 아니면 절대 안보겠구나 싶어서 봤다. 그리고 보는 내내 "노아 저 ㅅㅂㅅㄲ!" 이러며 봤다.타인의 말은 전혀 듣지않는 완고함. 아빠의 백배확장판을 보는 기분이다.니엘 소녀는 참 안타깝고, 함도 안타깝고. 두발 가인인 레이 윈스턴 멋있었고, 러셀 크로우는 짜증났다. 하지만 재미있던 것은, 영화내내 "GOD"이 아니라 "Creator"라고 부른 것이다. 당연히 god이라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상영시간이 좀 긴 편이지만 볼만 했고, 나름 전투씬도 있고... 뭐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 두번 보라면 절대 사절.

300 제국의 부활
나는 크세르크세스님을 좋아하니 짤방은 역시 크세르크세스님♡ 간단 기록용. 300을 보기 전, 크세르크세스는 나에게 아르미안의 네 딸 중 둘째, 스와르다의 의처증 남편... 으로 기억되었는데, 300을 보고 난 후는 "관대한 그 분" 으로 기억되버렸다. 300 제국의 부활이 제작된 것에는 이 분의 비중도 상당히 높았을 것 같다. ㅎㅎ 하지만 300 제국의 부활은 피칠갑도 예술과 외설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극명한 예가 되지않을까 한다. 300의 경우 적당한 슬로우 모션과 피칠이 그래픽노블을 영상화 한다면 이런 것이군! 멋지다! 라는 느낌을 줬다면, 이번 300 제국의 부활은 "오, 너네 관객들, 너네 이거 좋아하더라? 피칠. 아, 그래그래, 슬로우모션도 좋아하지! 오, 떡씬도 빼놓을 수 없지.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