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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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posts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보아하니 원작 기준으로 NEW 52 이후 후기멤버에 아쿠아맨을 끼얹어 내는군요. DC쪽은 아예 섞어찌개부터 내고 이후 가지치기를 할 계획인가 봅니다. ...조커나 아쿠아맨의 경우 설정과 성향상 저기에 그대로 붙어있을 인간들이 아니거든요. 여하간 기본적으로 인기 좋은 할리퀸을 메인으로 삼을 모양인데, 개인적으로 리부트 이후 요사이 할리퀸은 '유쾌하게 미쳐버린 척하는 비치'에서 '하드보일드 비치'로 재해석된 게 영 맘에 안들어서. 물론 독립된 캐릭터로서야 워너비 조커보단 껄렁하고 똘끼넘치는 누님이 좋긴 하겠습니다만... 농담이 없으면 조커랑 리들러랑 다를게 뭐야.

슈퍼맨은 원래...
패야할 핑계가 생기면 주저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인격자 슈퍼맨 모드로 있는 경우가 더 드물어보일 정도죠. '대인배 슈퍼맨'설은 걍 '그렇게 잘난 놈이 왜 악당들은 한큐에 오동나무 코트를 입혀 쓸어버리지 않고 있수?'라는 문제를 어른의 사정이라 답할 수 없으니 대신 사용하는 핑계가 아닌가 싶은 정도. Ps. 배트맨과 슈퍼맨이 싸우면 순둥이 인격자 슈퍼맨이 어쩔 줄 몰라하며 봐주는게 정상이라는 얘기들을 보고.
배트맨 VS 슈퍼맨, 새 예고편
나쁘진 않은데... DC쪽 실사 디자인은 뭐랄까, 만화적인 디자인을 현실에서 쿨하게 보이도록 연출하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소화가능한 만화적인 디자인을 어떻게든 구현하려다 외려 더 그 만화풍의 위화감이 드러나는 바람에 어색하게 보이는(말이 좀 꼬이죠? 그런데 이 이상 깔끔하게 설명하기가 그래요.) 기분이 듭니다. 거 뭐냐. 언캐니 밸리의 코믹-실사 버전? 마치, 마블로 치면 퍼스트 어벤저 때 밀리터리 캡틴 디자인 같은. Ps. 개인적으로 실사판 어레인지를 디자인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토르가 제일 잘됐다고 보는 쪽입니다. Ps2. 저 금발 녀석. 나중에 가발 벗으면서 렉스 루터라고 할 기새군. 아니면 그냥 레오 퀀텀이거나.(웃음)

오랜만에 언리쉬드 포스팅
난 분명히 둘 중에 비아를 구했는데, 어째서 비아가 그 꼴이 된 걸까. 정말로 이젠 이글루스에선 하는 사람 나 밖에 없나 싶을 정도로 꿋꿋이 즐기고 있는 언리쉬드. 드디어 서서히 이야기도 반환점을 향해가는 것 같군요. 이젠 지역별로 전국구를 한 명씩 때려잡는 전개로 가니 화끈해서 좋습니다. 그만큼 난이도도 올라가지만, 뭐 극초반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고. 여하간 요사이 스토리 업데이트가 느려진 대신 한번에 팍 진행할 듯 하니 기대해보죠. 특히 이후의 전개는 주인공이 종족번식을 할 수 있냐없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갈림길일테니. 이번엔 드디어... 이라기보단 뭣하러 이제와서 싶은 PVP 테스트가 시작됐는데 말이죠. 실시간 대전이 아닌 적측은 AI 자동 진행 방식은 제가 경험했던 대부분의 스맛폰게임 PVP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