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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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2와 어벤저즈2(혹은 3)에 관한 망상
토르2에 실제로 등장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토르2 빌런들과 거의 흑막 레벨의 접점을 가지고 있는게 바로, 이 아가씨. 토르 세계관의 죽음의 여신, 헬라입니다. 실제 북구 신화와는 달리 로키와 혈연 관계는 없으며, 딱히 친하지도 않은 사이.(...아니 북구 신화에서도 그렇게 친한 부녀 관계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여하튼 9개로 나눠진 세계 중 하나를 다스리니만큼 그 역량은 실로 대단하고, 마블 영화판 설정으로는 오딘이 구분한 9개의 세계가 지적 생명체가 사는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양이니, 그 비중은 더 커졌지요. 어벤저스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 타노스가 언급한 '죽음'은 '레이디 데스'가 아닌, 이 아가씨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러면 토르가 어벤저즈2나 3에 다시 지구에 찾아올
X-Men: Days of Future Past
브라이언 싱어가 감독하는 X-MEN 속편입니다. 엑스맨 월드와 엑스팬 퍼스트클래스 월드를 통합하려는 모양이에요. 출처가 되는 원작 에피소드들을 통해 추측해 보면, 현재 자신들이 처한 처지가 너무 개떡같은(...) 것에 좌절한 엑스맨 패거리들이 겨우겨우 복귀한 찰스 교수의 능력으로 '정신을 이용한 시간여행'(슈타인게이트냐!?) 프로젝트를 만들고, 이에 선발된 키티 프라이드가 과거의 자신에게 미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울버린과 함께 새롭고 이상적인 현재를 만들려고 하는 이야기일 듯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여러가지로 꼬이는 가운데 예상치 않은 제3의 미래가 펼쳐지게 되었다는 결말이죠. 이를 이용해 양대 세계관의 설정적 모순을 통합하고, 브라이언 싱어가 날려버리고 싶어하는 것이 거의 분명한(
오늘의 불암 콩콩 코믹스
이야... 레전드는 레전드 드립으로 받아치는구나! 저기서 공포의 외인구단이 나올 줄은 몰랐네! 흐하하하하하하! ...근데 정말 한화는 개드립치기가 미안해질 정도.
MA와 MS
꽤나 구닥다리 설정으로 놀고 있는 본인이라 요사이 우주세기 설정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타 당시의 설정자료에 따르면 MA와 MS를 나누는 기준은 인간형이냐, 인간형이 아니냐가 아니었죠. 통상적인 MS덱에서 운용할 수 있냐, 없냐가 기준으로 사이즈가 너무 커서 규격에 맞지 않으면, 일단 MA로 분류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사이코 건담 같은 경우 '인간 형태(혹은 MS 형태)로 변형 가능한 MA'로 설정되는 식으로요. 역으로 제타 건담은 '웨이브라이더 형태로 변형 가능한 MS'. 이래서, 볼 같은 경우 기본은 우주 작업용 포드로 MS라기엔 여러가지로 어폐가 있지만, MS덱에서 운용하기엔 아무 문제가 없었기에 MS로 취급했곤 합니다. ...사실 이렇게 안하면 1년 전쟁 지온

울버린 영화판 관련으로 몇 가지 끄적끄적
기본적으론 프랭크 밀러가 작업했던 1982년판 울버린 단독 시리즈를 기반으로, 바이퍼 관련 에피소드를 끼워넣는다고 하네요. 이 성깔 있어 보이는 일본 아가씨는 유키오. 일본의 쿠노이치(코믹스에선 그냥 닌쟈!)로 야쿠자인, 야시다 클랜 소속. 원작 코믹스에선 울버린의 약혼자인 야시다 마리코와도 친하며 모종의 삼각관계를 형성합니다. 뭐 대충 이런 관계. 아 그래도 바람둥이는 아닙니다. 울버린은 나름 순정남. 양다리를 걸친 적은 (대체로) 없어요. 매드하우스 버전 유키오. 괴작으로 평판이 자자한 일본 에니판이지만, 이 버전의 유키오만은 미국에서도 나름 호평인 모양입니다. 울버린과 비극적인 사랑을 하게되는 야시다 클랜의 딸, 야시다 마리코. 미국의 전형적인 일본 여자 판타지의 구현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