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 怪人 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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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드라마
- 2016년을 살던 이혼남 영어 교사가 자주 가는 요릿집 주인이 발견한 1958년으로 갈 수 있는 시공간 터널 - 작중 표현으로는 '토끼굴' - 에 대해 듣게 되고, 주인의 케네디 암살을 막아달라 는요청에 반신반의하면서도 토끼굴을 지나 1960년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케네디 암살범? 인리 하비 오스왈드를 감시하는 이중생활을 시작한다는 스티븐 킹 원작의 소설을 소재로 한 드라마입니다. - 1시즌으로 끝난다길래 '30분 영화로 1시즌이면 짧은데' 했지만 에피소드 한 편당 길이가 40분~1시간.총 8 에피소드로 끝났으니 1시즌이 13 ~ 22 에피소드인 미국 드라마와 비교하면 조금 긴 편입니다.하지만 상하 완결인 원작과 비교하면 조금 짧은 편이더군요. 그래서 어느 부분을 짤랐나 비교해보려고초반부터 봤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던파 노가다 하는 중에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적당히 ? 색기있고 적당히 볼륨감 있는 히로인이 초식남을 조교하는 스토린데그다지 생각하면서 볼 필요는 없네요. - 특이한 점이라면 작화가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 그 작화를 그린 스튜디오가이제까지 작화 문제로 조금 구설수가 있었던 J.C 스태프. 역시 세상은 오래살아야 하는 겁니다. 뭐가 일어날지 알 수 없거든요. - 그 외에 포스팅할 거리라면, 역시 작중 KMM 단이라 칭하는 조연 마녀들이 고문당하는 ED 영상.이 마녀들이 당하는 고문들이 전부 실제로 있는 고문들이라는 걸 아는 입장에서 보면상당히 웃기죠. 조연들답게 성우도 커리어가 짧은 신인성우들을 썼는데의외로 합창은 잘 하고 있으니 역시 프로의 세계는 심오합니다.

영화 아가씨
-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그녀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김태리).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유혹하여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제안을 받고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것.드디어 백작이 등장하고, 백작과 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가씨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CGV 의 시놉시스 소개인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 박찬욱 감독의 영화하면 '공동경비 구역JSA' 와
![[DnF] 시즌서버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6/06/17/e0080266_576362e629440.jpg)
[DnF] 시즌서버 소감
- 아마도 던전앤파이터 제작진이 생각한 시즌서버 "몬스터가 많이 강하지만 타이밍만 잘 맞춰서 때리면 99999 맥스데미지가 뜨고경매장을 없앤만큼 아이템 먹는 재미도 느껴보라고 아이템드랍율을 높였습니다.취지만 보면 참 좋아요. 어디의 대악마3 느낌도 많이 나지만, 그 대악마3 가 확팩 전까지 싸던 똥을 봤을테니 그만큼 달라졌겠지 하면서 일단 새직업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루만에 느낀 시즌서버의 현실은 ? 몹을 한 대 치려고 다가갈 때까지 내가 다섯 대 맞는 한국판 디아블로3 불지옥 서버 죽어라 죽어 좀 죽어라 하고 연타를 쳐도 안 죽는 몬스터. 얼마나 슈퍼아머로 떡칠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도대체 타이밍 맞춰서 카운터로 때려야 피가 다는게 보일 정도라는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1쿨이라 하루에 두 편씩 보니 딱 오늘 끝났군요.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중간정리에도 언급했지만, 제목만 보면 정말 흔한 양판소 애니메이션같은데읽어가다보면, 스테이터스 표기 정도만 차용했고, 그 실체는 로도스도 전기같은왕도적 성격을 띈 아직 미숙한 소년영웅전기물. 모험을 하자 이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을 위해 나는 오늘 처음으로 모험을 한다. - 절반까지는 사실상 릴리와 벨 크라넬의 이야기 중심이었다면 후반부터는본격적으로 주인공인 벨이 성장하는 이야기더군요. 이런 이야기 구성 좋습니다.실력은 없지만 순수한 마음 하나로 '영웅' 이 되고 싶다고 강렬하게 소망하는 소년이재능을 개화하고, 주변의 도움으로 영웅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는 스토리.진부하다고 할 지 모르지만, 그 진부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