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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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리플레이 71 : 마틸다 무로방카 협만

[WOT] 리플레이 71 : 마틸다 무로방카 협만

마틸다. 정확히는 마틸다II는 영국의 4티어 중형전차입니다. 중형전차이지만 보병전차 트리로 사실상 속성은 크기 작은 중전차에 가깝습니다. 느린 저속에 강력한 장갑을 가지고 있으며 주포인 2파운더 최종포는 대미지만 빼면 6티어급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옆 트리인 발랜타인에 비해 성능은 마틸다가 더 좋은 편이지만 사용하는 주포가 2파운더가 끝이라 다음티어인 처칠의 주포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4티어 추천트리는 발랜타인인게 또 영국 답습니다. 5탑 무로방카입니다. 이 번 리플레이는 마틸다의 공격력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신나는 포격놀이 마틸다 주포인 2파운더는 고관통 속사포입니다. 때문에 이렇게 한방이 약한 편입니다. 하지만 관통력이 절륜해 대표적인 5티어 중전차인 KV-1을 관통시킬 수 있습

[WOT] 리플레이 70 : 카나번 레드셔

[WOT] 리플레이 70 : 카나번 레드셔

레드셔는 한국 전차장들이 별로 좋아하는 맵이 아닙니다. 맵의 구성상 수비가 절대적으로 유리해 양팀간 눈치를 보며 지리멸렬한 캠핑만 하다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때문에 이맵은 캠핑셔, 체팅셔등의 불명예스런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어가 유리하다는 점과 캠핑맵이라는 점 때문에 역전극이 잘 일어나는 맵이 또 레드셔입니다. 상기한데로 8탑 레드셔입니다. 제가 탑이군요. 탑이지만 몸빵안되고 정밀한 주포를 가진 카나번이 처음부터 앞으로 나설 이유는 없지요. 일단 중앙 능선을 오릅니다. 엄청 힘들다... 총 플레이 시간이 11분 30초라 10분에 맞추기 위해 이동시에는 2배속으로 녹화했습니다. 그래도 9분30초. 중앙 능선을 오르자 정찰을 잘못 나온 이지에잇이 보입니다. 쏘기 좋게 옆

[WOT] 리플레이 69 : 4호전차(PzKpfw IV) 떡갈나무 숲

[WOT] 리플레이 69 : 4호전차(PzKpfw IV) 떡갈나무 숲

어제 JK군님, 티거님과 함께 3인 5티어 소대를 돌렸습니다. 소대 덕에 간만에 5티어를 많이 돌렸네요. 저는 75/48을 장착한 4호를 주로 운용했습니다. 소대를 하고 당연하게 3연패를 하며 무난하게 시작했지만 JK군님이 KV-1을 선택하셨습니다. 5탑 떡갈나무 숲입니다. 케리어를 타니 편안합니다.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 전차가 시가지로 이동합니다. 그 와중에 크루저4와 충돌해서 깽값(...) 물어주게 된 JK군님. 그래도 누군가는 다리를 막아야해서 제가 내려갑니다. 첫번째 다리에 도착했습니다. 다리 쪽은 저와 M5A1 둘 뿐이라 수풀에 숨어 넘어오는 적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수풀에서 기다리던 중 미니맵을 확인해보니 상대팀도 대부분 시가지에 올인한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WOT] 5월 3주차 늅메터 및 주말정리

[WOT] 5월 3주차 늅메터 및 주말정리

어허 다행이다 드디어 흥했습니다. 주간승률 50%넘어간 적이 대체 언제적이었나요. 지난 주는 모든 데이터가 굉장히 안정적이었습니다. 특히 어제 JK님과 티거님과 소대로 어제 하루 데이터가 굉장히 흥했네요. 역시 답이 없을땐 케리어 가야합니다. 그래프는 지난 주와 비슷한 양상입니다. 안정적인게 좋은거죠. 한 주간 전차승률입니다. 몇몇을 빼면 대부분 흥했네요. 문제는 요즘 앵벌전차인 88이 부진하다는 거죠. 크레딧이 부족한데 앵벌전차가 이모양이니 문제네요. 지난 주는 센츄리온7/1이 풀업한게 가장 큰 이벤트였죠. L7A1이 꽤 마음에 듭니다. 연사력을 잃긴했지만 강력한 L7A1으로 중장거리에서 플레이하니 20파운더보다 좀 더 편하긴 하네요. 하지만 편하다고 했지 이긴다곤 안 했습니다?

[WOT] 리플레이 68 : 컨쿼러 센드 리버

[WOT] 리플레이 68 : 컨쿼러 센드 리버

컨쿼러의 장점은 바로 L1A1의 화력입니다. 여기에 영국 중전차 특유의 기동시 에임 분산도가 적다는 점과 컨커러의 비교적 빠른 발이 합쳐지면 치고빠지기에 아주 적절한 전차가 되죠. 영국 중전차는 수직안정기가 없어도 조준이 매우 빠른 편인데 수직 안정기를 달게 되면 순식간에 조준을 완료합니다. 9탑 센드 리버입니다. MM배정은 각팀이 적절하게 분배되었네요. 일반적으로 센드 리버는 북쪽 언덕이 주전장이 되지만 부앙각이 안좋은 컨쿼러에겐 그다지 좋은 전장이 아닙니다. 이번엔 아래쪽 루트에서 플레이 하겠습니다. 신뢰와 안정의 영국 중전차 역시 아군 주력 대부분이 북쪽으로 진출해 아래쪽 루트는 저와 T34뿐입니다. 수가 적으니 앞으로 나가지 않고 이 언덕에서 다가오는 적을 맞을 생각입니다.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