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dash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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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의 첫 물욕
마지막으로 물욕템 먹은게 작년 12월 26일과 27일, 각각 크라켄송곳니와 라키송곳니였는데, 139일만에 나타난 물욕. 물욕이란 노리고 돌아서 먹는게 아니다. 무념무상으로 돌다보면 어쩌다 먹는것. 요즘을 일하느라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마영전도 카이로 샤칼/라키/크라켄만 후딱 돌고 마는 수준이다. 뭐 쉬는날에도 게임을 잡긴 하는데, 예전처럼 진득하게 붙잡고 하진 못한다. 대신 이런거라든지 이런거라든지따윌 만들고 있음. 그림도 다시 시작해야되고, 플래시도 해야되고, 맥스도 잡아야 겠는데 너무 귀찮다.
마영전 서버 통합
보통 끝물이 되어가는 게임들이 서버통합을 하지만, 마영전의 경우에는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러시 : 더 라이벌
1. '더 라이벌'은 흔히 국내 개봉하는 외화들이 그렇듯 쓸데없이 붙는 사족. 원제는 그런거 없이 심플하게 'Rush'다. 2. 대전 CGV에서 10일자 심야상영으로 보고옴. 이런영화들이 대개 그러하듯 심야나 조조로 본다면 극장을 전세내고 보는 듯한 느낌으로 볼 수 있다. 오늘은 관객이 본인 포함 세명. 끝내주게 쾌적한 환경에서 보고옴. 3.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음향/미술은 끝내줬다. 특히 오프닝 씬에서부터 터져나오는 강렬한 머신의 배기음은 말 그대로 바지를 적실뻔 하게 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가라앉은, 물빠진 색감은 구식 컬러tv영상을 보는 듯 한것이 70년대 화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4. 연기는 대체적으로 무난. 캐스팅은 끝내줌! 특히 니키 라우다역의 다니엘 브륄의 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