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 : 더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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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라이벌'은 흔히 국내 개봉하는 외화들이 그렇듯 쓸데없이 붙는 사족. 원제는 그런거 없이 심플하게 'Rush'다. 2. 대전 CGV에서 10일자 심야상영으로 보고옴. 이런영화들이 대개 그러하듯 심야나 조조로 본다면 극장을 전세내고 보는 듯한 느낌으로 볼 수 있다. 오늘은 관객이 본인 포함 세명. 끝내주게 쾌적한 환경에서 보고옴. 3.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음향/미술은 끝내줬다. 특히 오프닝 씬에서부터 터져나오는 강렬한 머신의 배기음은 말 그대로 바지를 적실뻔 하게 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가라앉은, 물빠진 색감은 구식 컬러tv영상을 보는 듯 한것이 70년대 화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4. 연기는 대체적으로 무난. 캐스팅은 끝내줌! 특히 니키 라우다역의 다니엘 브륄의 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