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의 첫 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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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의 첫 물욕
마지막으로 물욕템 먹은게 작년 12월 26일과 27일, 각각 크라켄송곳니와 라키송곳니였는데, 139일만에 나타난 물욕. 물욕이란 노리고 돌아서 먹는게 아니다. 무념무상으로 돌다보면 어쩌다 먹는것. 요즘을 일하느라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마영전도 카이로 샤칼/라키/크라켄만 후딱 돌고 마는 수준이다. 뭐 쉬는날에도 게임을 잡긴 하는데, 예전처럼 진득하게 붙잡고 하진 못한다. 대신 이런거라든지 이런거라든지따윌 만들고 있음. 그림도 다시 시작해야되고, 플래시도 해야되고, 맥스도 잡아야 겠는데 너무 귀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