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l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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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한국여행 정리를 하자면,
내얼굴 썸네일 방지용 -_- 눈누난나♬ 2월부터 기다리며 드디어 가보는 구나 했었는데 어느새 다시 미국 시골에 앉아 여행 후기를 쓰고있다니, 헙헙 간단히 하이라이트만 정리해보자면, 1. 외국 촌여성들의 로망 살빼서 한국가서 익스트림 메이크오버!! 살은 많이 못뺏지만 이미지 체인지는 가능합니다. 돈만 있으면 -_-b 저는 친구엄마찬스를 사용해서 빠마를 했지요. 빗질조차 안해도 빳빳하구나. 튼실해여. 열심히 기른 머리가 완전 빳빳한 생머리여서, 빠마를 해봐야겠어! 라면서 웨이브해주세형하고 앉았습니다. 이로써 난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여대생이 되겠지. 그녀는 변신중 빠마했더니 이미지가 확실히 좀 부드러워진거같아요. 기본 default표정이
![[부산여행 '12] 감천 문화마을 구경 (스압)](https://img.zoomtrend.com/2012/11/13/c0146293_50a0da7b8ce83.jpg)
[부산여행 '12] 감천 문화마을 구경 (스압)
벽화마을보다 유명한 문화마을, 훨씬 구경할것도 많고 스탬프도 찍을 수 있어서 퀘스트 받는 기분이다 < ... 노가다 퀘스트 (...) 문화마을 도착도 안했는데 벌써 힘듬 유명한 인간머리새들, 가까워질수록 징그러워진다는건 몰랐지 골목길 사이사이가 귀엽고, 화살표가 있길리 쫄레쫄레 쫓아가다보면 우왕, 근데 길을 잘못왔다 멀리 바다가 보임 내려온 계단을 다시 올라가자니 눈물이 나온다, 허벅지가 터질거같아!! 내가 걸어온 길이 험하고 가파를지ㄹ... 허벅지아파... 야옹씨 이곳이 시작포인트, 퀘스트 NPC가 존재합니다 퀘스트받는데
![[부산여행'12]벽화마을 구경](https://img.zoomtrend.com/2012/11/13/c0146293_50a0d7f64d48c.jpg)
[부산여행'12]벽화마을 구경
혼자 구경다닌 부산여행중 어쩌다 들렸던 벽화마을, 이상하게 뭐만 올리려면 손톱이 빨간색이라능. 아니라능. 원래 오려던게 아니었는데 지하철에서 살짝 변태/치한(...)같은 분을 만나 피하느라 내렸던 역이 문현역. 이동네는 뭐 유명한게 있나 검색해보니 벽화마을이 나와서 내린김에 쭐레쭐레 문방구보고 타임리프한줄 착각. 사진찍어서 동생한테도 보내서 둘이 꺄악꺄악. 이게 길이 아니겠지. 아오 내 허벅지 뭘보냐옹 엉덩이요 구경이고 나발이고 체력이 .. 문화마을이 아니고 벽화마을입니다. 부산 토박이님의 말을 빌자면 그냥 달동네들, 허벅지 터짐 추억돋는 티비

도쿄여행, 은혼 덕후 냄새 나는 오다이바 온천
도쿄 여행에 갔을때 가장 좋았고 즐거웠던 곳이 바로 오다이바온천. 너무 더운 날씨에 2틀동안 죽자고 걸어다녔더니 온천 가는 날에는 아침부터 거의 뻗어 있다 안돼겠다!!를 외치며 원래는 저녁에 갈 온천코스를 낮으로 거침없이 확 바꿨다. 갈까 말까 고민도 했었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뜨거운물에 지져야겠다는 목적 하나로 오다이바까지 거침없이 출!발! 갈때 수상버스도 탔다 *-_-* 근데 혼자타서 좀 재미없었슴... 친구들이랑 같이 타면 좋았을껄. 흐흡. 혼자 여행은 가끔 외롭다. 그래도 왕왕 재밌다 신난다!!를 연발하며 근처 앉아 계시던 일본 언니들한테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고 나중에는 핸드폰 셀카로 사진도 빵빵 찍으며 미국에 있는 동생한테 카톡도 보내고, 혼자라도 괜찮아! 하면서 갔는데 나중에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