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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여행 4. 호텔체크인
힘들게 알카트라즈 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온몸이 홀딱 젖은 두 여자는 더이상 안되겠어!!를 외치며 따끈한 수프를 먹으러 핸드폰에 급하게 네비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지도는 우리에게 그저 종이일뿐 샌프란시스코하면 유명한 클램챠우더를 먹기 위해 The Boudin이라는 레스토랑으로 출발 Fisherman's Wharf로 유명한 Pier 39에도 하나 있습니다. 지점이 여러군데인데 제가 가려고 했던 곳은 아니었어요 T_T 그러나 너무 지치고 힘든 관계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갔습니다. 잠시 배를 채우기 위한 간식이었을 뿐 (어이) 저녁은 따로 생각해둔 곳이 있어서, 둘이 세트메뉴를 나눠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세트메뉴라 다 먹긴 먹는걸까나.. 사워도 (시큼시큼한 빵)에 넣어준 뜨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