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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은혼 덕후 냄새 나는 오다이바 온천
도쿄 여행에 갔을때 가장 좋았고 즐거웠던 곳이 바로 오다이바온천. 너무 더운 날씨에 2틀동안 죽자고 걸어다녔더니 온천 가는 날에는 아침부터 거의 뻗어 있다 안돼겠다!!를 외치며 원래는 저녁에 갈 온천코스를 낮으로 거침없이 확 바꿨다. 갈까 말까 고민도 했었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뜨거운물에 지져야겠다는 목적 하나로 오다이바까지 거침없이 출!발! 갈때 수상버스도 탔다 *-_-* 근데 혼자타서 좀 재미없었슴... 친구들이랑 같이 타면 좋았을껄. 흐흡. 혼자 여행은 가끔 외롭다. 그래도 왕왕 재밌다 신난다!!를 연발하며 근처 앉아 계시던 일본 언니들한테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고 나중에는 핸드폰 셀카로 사진도 빵빵 찍으며 미국에 있는 동생한테 카톡도 보내고, 혼자라도 괜찮아! 하면서 갔는데 나중에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