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imer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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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제작노트 - 교육 편

Jinsimer의 이글루|2017년 10월 21일

아기자기 제작노트 - 교육 편 유아 때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교육이 있습니다. 언어, 산수, 도덕과 같은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고, 인생을 써 내려갈 수 있죠. 인간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뛰어놀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시기여서 그렇고, 성장시 세상과 교류를 하기가 아주 적합하기에 그렇습니다. 성장할 때 경쟁을 부추기지 않아야, 성인이 되고 나서 올바른 결과물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경쟁은 물리적인 공감대가 큰 곳에서 효과가 크지 창조적인 일에는 오히려 부작용을 낳게 됩니다. 경쟁이라는 것이 결국 라이벌을 만들게 되고 증명의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물리적인 스포츠나 과학에 적합합니다. 음악이라는 반(半) 문화적인 특수한 경우도 있긴 하나,

아기자기 제작노트 - 금속자원 & 우주센터 편

Jinsimer의 이글루|2017년 10월 18일

아기자기 제작노트 - 금속자원 & 우주센터 편 1. 금속자원 아기자기 세계에서의 금속자원 생산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곳에는 운이 좋게도 거대한 화산이 있습니다. 화산 속 다양한 자원 채굴은 로봇으로 대처 됩니다. "올바른 체제" 편에서 설명했듯이 모든 생산은 준 공무원이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생산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죠. 로봇은 자원을 채굴하고 레일로 통해 "금속의 광장"으로 자동 운반됩니다. 공정은 어떻게 되는가? 아주 효율적이게도 레일로 타고 내려오는 터널 속에서 자동 공정이 됩니다. 그렇게 도착한 "금속의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금속 현황판"을 참고하여, 원하는 수량만큼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아직 금속 거래 시스템이 만들어지지 않아 그냥

아기자기 제작노트 - 선거와 순수 편

Jinsimer의 이글루|2017년 10월 15일

아기자기 제작노트 - 선거와 순수 편 아기자기 세계에서는 정부가 있습니다. 스샷은 대통령의 관저입니다. (게임 내의 디자인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여하튼 아기자기 세계에서의 정치는 무엇이며, 정부는 무엇을 하는 걸까요? 이 세상은 남북한의 휴전이 아닌 상태입니다. 하지만 나라를 지키는 자위대는 기본적으로 있고, 행정, 입법, 사법 등 삼권분립도 여전히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민주주의의 단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가 있는데 국민이 타락하면 다수결에 의해 한방에 훅 갑니다. 민주주의는 "순수"합니다. 하지만 "타락"이라는 복병은 어디에나 숨어있어요. 아무리 삼권분립이라 해도, 전체가 타락하면 답이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타락" 앞에 특히 양날의 검입니다. 그렇다고

아기자기 제작노트 - 지역 편

Jinsimer의 이글루|2017년 10월 11일

아기자기 제작노트 - 지역 편 이번에는 지역 편을 다룰까 합니다. 저의 아기자기 에서는 3개의 지역이 있습니다. 노란색 : 공적인 지역 하늘색 : 주거 지역 보라색 : 장인 지역 노란색 : 공적인 지역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것이 많습니다. 저번에 올렸던 올바른 체재에서도 보았듯이, 기본 식량을 시민들이 의무적으로 3년 일하여, 평생 지급되는 시스템이죠. 이곳은 풍성한 식량들이 있는 농장과 준 공무원의 기숙사 등 나라에서 일하는 시설이 이곳을 자리 잡습니다. 의, 식, 주를 기본으로 갖추어 주는 정부도 이곳에 있습니다. 하늘색 : 주거지역에는 한 가구당 넉넉한 지역이 배급됩니다. 한 가구는 2인 이상이 삽니다. 그리고 주택 및 아파트는 개개인이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공

아기자기 제작노트 - 교류 편

Jinsimer의 이글루|2017년 10월 9일

아기자기 제작노트 - 교류 편 아기자기 체재에서는 화폐가 없는 대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교류는 시민들의 인덕으로 펼쳐지며, 앞서 올바른 체재에 설명했듯이 국가에서 주는 재료로 자신의 특기로 마음껏 만들 수 있습니다. 화폐가 없는 이곳은 은행을 대신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물품 교환소입니다. 물품 교환소는 커다란 물건을 교환해주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오일장 같은 장터는 아닙니다. 크고 많은 거래 물품을 한 번에 묶어서 교환되는 곳입니다. 영수증을 관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는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로 항상 돈을 쥐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내가 돈을 선물하는 것은 네가 아무거나 사라는 자유를 주는 것"이라고 말이죠. 당시에는 개인적인 철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