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imian in Okinawa & 北海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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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신작 天気の子

초속5cm에서 데이다 못해 전신화상 이후로 신카이 마코토 ㅅ1바ㄹ 개객기..를 외치며 이 인간이 만든 작품은 그 후로 쳐다 보지도 않았음. 그 어떤 잔인한 작품보다, 송곳으로 사람을 후벼파고 피를 토하게 해서 정말 신카이마코토를 저주 했었음. 그런데 이상하게, 이번 신작 天気の子(이거 한국 개봉되면 뭐라고 번역되려나? 날씨의 아이??) 가 정말 이상하게 '땡겨서' 방금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각오 단단히 하고, 정말 애니 보면서 이정도까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보는건 또 처음. 솔직히 좀 무섭기까지 했음. 아.. ㅅㅂ 괜한짓 했나, 비싼 돈 내고(무려 1,800엔!!) 또 후벼파이고 피를 토하러 오다니... 하면서 말이죠...... 근데 왠걸? 신카이마코토 이 인간이 뭘 잘 못 먹었나?

8년만의 마이카

8년만의 마이카

다이하츠 코코아 8년전, 자동차를 처분하고 바이크로 바꾸면서 계속 바이크만 타고 다녔는데... 바이크도 400cc나 하다보니 돈도 꽤 들고, 비오는 날은 정말 죽음이라;;; 안되겠다 싶어 중고차 하나 장만 했습니다. 남자는 레드! ..가 아니고..^^; 색은 어쩌다가 빨강3배빠름 바이크는 내후년 3월이 차검이라 그 때 까지는 계속 차랑 번갈아서 타고 다닐듯

할로우나이트 후속작 실크송(Silksong)

와... 이 뭐... 뭐라고? 할로우나이트 진엔딩 뒷 이야기..? 호넷 주인공..? 다 필요 없고, 발매일 언제냐...ㅠ_ㅠ Team Cherry 당신들 최고야 내 돈 언넝 가져가고 빨리 발매해줘...ㅠ_ㅠ

GRIS

게임이 아닌, 예술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싶은 작품 단 한마디의 대사도 없이 단지 영상미와 연출, 음악만으로 사람을 감동시켜 버림. 게임 화면이 너무나 예뻐서, 아무데서나 스크린 샷을 찍어도 그게 그대로 바탕화면으로 쓸 수 있을 정도. 이야기도 하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거 같은데, 소중한 사람을 잃은지 얼마 안된 사람이 이 게임을 하는건 좀 위험할 수도 있을거 같음. 따라가 버릴지도 모르니까. 스팀 계정이 있거나, 스위치가 있다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예술게임. 스팀 계정을 만드는 실수 때문에 데탑+모니터 등 해서 겜컴 시스템 맞추는데 17만엔 정도 들었.....ㅠ_ㅠ

할로우나이트(Hollow Knight)

갓겜 인정! 혜자겜 인정!! 이만한 명작게임 정말 오랜만! 우연히 알게 되어서 가격도 싸겠다(스팀1,480엔) 부담 없이 사서 아무 생각 없이 해봤는데.. 2D의 다크소울 이라는 말이 괜한게 아니었음. 맵이 보스라는게 뭔말인가 했는데... 맵 디자인 한게 누군진 모르겠지만 정말 ㅈㄹ같고 악랄함;;; 다크소울은 죽으면 걍 가서 주우면 되는데 이건 죽은 곳까지 가는길에 또 죽을 정도로 맵이 *같아서 도중에 다시 죽으면 돈 싹 날리고 맨탈 털림. 보스? 정말 어려운 보스는 20트는 기본으로 넘기는거 같음. 심지어 광휘도 잡고 진엔딩도 봤는데 DLC 보스인 악몽의 왕 그림, 회색왕자 조트는 아직도 못잡음..ㅠ_ㅠ 하지만 블러드본과 다크소울3로 단련이 되서 결국인 진엔딩 성공. 어렵기는 정말 더렵게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