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imian in Okinawa & 北海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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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sts월희 리메이크, 알퀘이드 루트 종료
월희 리메이크 작화, 연출 등등 쩌네요... 월희 팬이라면 눈물이 줄줄줄....ㅠㅠ 예약구매 6,480엔, 단 돈 1엔도 아깝지 않습니다. 일본와서 공부하고, 일본에서 취직하고, 일본에서 살고있는 보람이 이럴때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한글화 이런거 기다릴 필요 없이 걍 바로 사서 일본어로 걍 플레이해도 아무런 문제 없음...ㅠ_ㅠ 자아, 이제 카레선배한테 가볼까. ps. 음악이 정말 좋네요. 플스켜서 OTS 무한반복..
데스 스트랜딩(DEATH STRANDING)
"갓겜"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데스 스트랜딩 덕분에 구원받은 우리 부부」(핵심스포주의) 라는 글을 보고. 저 글을 보고 바로 질러버렸고 120시간 끝에 엔딩을 봤으며, 가장 핵심적인 스포를 당했음에도 찌이인하게 감동 먹어버림.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런 명작 게임을 한듯. 이 게임 엔딩을 보고 그 여운을 가진체 라오어2를 시작했다던 내 친구에게 묵념... ps. 하라는 스토리 진행보다 택배 배달이 더 재밌고, 택배 배달보다 국도 깔고 다니는게 꿀잼인 게임ㅋㅋㅋ 어째서 '모든 국도를 깔았다!'라는 도전과제는 없는거야? 얼마나 힘들었다고!ㅋㅋ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
너무나 디테일한 시대배경 묘사에 이거 혹시 실환가..? 하고 찾아본 사람이 저만 있는게 아니더군요ㅎㅎ 아놔ㅋㅋ 체스 세계챔피언이 다 약물중독에 알콜중독인건 아닐텐데 저 포스터 머임ㅋㅋ 넷플 계정 있다면 꼭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체스 몰라도 겁나 잼납니다. 강추!
문명6 현재 전적
수면 아래 생명의 첫 탄생부터 석기시대의 커다란 짐승들과 처음으로 직립보행하는 인류의 시초까지 긴 여정을 거쳤습니다. 문명의 요람부터 별을 향한 탐험까지 이제부터 당신의 가장 위대한 임무가 시작됩니다. 4월초, 70% 세일하길래 아무생각 없이 시작 ←결정적인 실수. 한 번 빠지니 앉으나서나밥먹으나일하나자나깨나 문명생각(..) ● 구입날짜올 1년, 문명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 4/11 문명6 본편 구입 70% 할인 4/19 확장팩 흥망성쇠 구입 50% 할인 4/24 DLC 폴란드, 호주 문명팩 구입 50% 할인 5/22 확장팩 몰려오는 폭풍 구입 60% 할인 10/25 확장팩 뉴 프론티어 패스 구입. 심지에 이건 할인없이 풀프라이스(음머~) &
러브레터 (Love Letter) 1995
"お元気ですか、あたしは元気です" 몇 번을 봤는지도 모를, 정작 일본사람들은 잘 모르는 일본영화 최고의 명작. 감독 본인도 이 후에 만든 영화들이 러브레터에 비교 당하며 욕먹는다고..ㅋㅋ 마지막으로 본게 블루레이 샀을때(6년전) 보고,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간만에 한 번 더 봤는데.. 6년전에 봤을때는 중간중간 찌잉 하고 마지막 장면에서만 눈물 났던거 같은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이거 뭐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훌적훌적 하다가 중요 장면장면에서는 펑 터짐ㅠ_ㅠ 현재 일본에서 18년째 살면서 이 영화 아는 일본사람 한 명도 못봤음. 전에 홋카이도에서 1년 살 때, 오타루에 몇 번 갔었는데 심지어 오타루에 사는 사람들도 이 영화를 모름ㅋㅋ 나무위키 내용 좀 읽다 보니까 한국에서 몇 번이나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