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erely m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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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불후의 명곡

송소희, 불후의 명곡

This is merely madness!!|2014년 7월 27일

민간인의 한 사람일 뿐이라 국악에 대해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또래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 비하면 전통적인 음악에 꽤 관심이 많은 편이다. 고등학교 때 풍물부도 했었고, 사극에 나오는 전통악기를 사용하는 퓨전OST도 다운 받아서 또 듣고 또 듣고 했었으니까. 18살 밖에 안 됬다는데,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는 걸까. 평소에는 늘 꽃처럼 조신하고 단아하게 앉아서 잔잔히 미소만 짓던데, 무대에만 올라서면 그 장악력이 대단하다 정말. 불후의 명곡이 방송을 탄 다음날인 오늘까지도 검색어에 송소희 라는 세 글자가 사라지질 않는다. 이런 점에서 이 어린 소녀는 정말 대단하다. 가요나, 외국 곡에 익숙해져있던 대한민국 사람들이 한번씩 그녀의 무대를 찾아보게

140622 런닝맨 김성규.gif

140622 런닝맨 김성규.gif

This is merely madness!!|2014년 6월 22일

아이돌이 대거로 나오는 런닝맨은 참 재미가 없다. 하지만 김성규의 씹덕이 폭팔했으니까 나는 짤을 찔 수밖에 없었다....(이와중에 런닝맨 자막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자막조차 성규를 우쭈쭈해주고 있는 스멜이 풀풀 난다ㅋㅋ) 한달이요. 하고 얼굴을 저렇게 몬생기게 일그러트리는데 왜 귀엽죠. 나 진짜 무슨 병인가봐.부들부들. 런닝맨 몇 번 나와서 성규가 할배체력인거 멤버들이 잘 암ㅋㅋㅋㅋ 그래도 성규, 요즘 운동 좀 한다고 나름 저도 젊고 생생한 아이돌이에요!! 인거 어필하는데 유느 포함 런닝맨 멤버들이 '하찮음 + 어이구 귀여워' 이런 표정으로 웃으면서 쳐다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운동해서 요즘 체력 괜찮다 마구 어필해놓고 사전 릴레이 달리기 하는데 뒤에서 혼자 허우적허우

140613 소나기

140613 소나기

This is merely madness!!|2014년 6월 15일

센터는 결코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gif 와 소나기 안무 좋다. 포인트가 딱딱 있고 일곱명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동선도 멋짐. 곡이 악기랑 목소리로 가득가득 차있는 곡이라 어떤 무대가 될까 되게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정신 없지 않아서 맘에 들더라ㅋㅋ 좋아하는 규 파트. 안무도 쫂ㅠㅠ 김성규의 저런 표정을 좋아한다...ㅠ 그리워 나도ㅡ하는 부분을 약간 늘리듯이 발음해서 나더ㅓㅡ하는식으로 부르는데 그렇게 노래하면 내 고막이 좋아요에요. 고개 홱 젖히면서 나 쳐다봐주면 정말정말 좋아요에요... 이날 오랜만에 자비 없던 엘미모 ㄷㄷ해...;;;; 화면이 확확 바뀌다가 엘 파트에 딱 얼굴 잡아주는데 진심 깜짝놀램..ㅋㅋㅋㅋ 명수 말고

의식의흐름대로쓰는 인피니트글ㅠ

의식의흐름대로쓰는 인피니트글ㅠ

This is merely madness!!|2014년 5월 25일

1. 후 일단... 라이브로 듣는데 너무 당황했다...엘,열,쫑 라이브가....내가 알던 그 오빠들이 아냐...쿨럭... 특히 명쑤...ㅠㅠㅠㅠㅠㅠ 라이브가 미쳤다. 월투.....그,그래 월투의 힘이란 이런거구나...ㅠㅠㅠㅠㅠㅠ 늘 불안불안하던 명수 라이브가 정말 시원하게 마이크를 뚫고 나오는데 진심 당황했;;; 어린이날 명수대란이 이거구나... 이걸 내가 못알아봤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잉피들 노래 들을 때마다 메인보컬이 고음파트 하는 동안 안정적으로 아래에서 받쳐주는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명수를 통해서 해결이 된듯한...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명수한테 다시한번 반하다... 명수님, 엘 오빠 진짜 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eason 2 좋은 가사들

This is merely madness!!|2014년 5월 22일

+) 꾸준히 추가될 예정 :) 일단 제일 좋아하는 소나기랑 타이틀곡인 라묘로. Last Romeo " 이제 원튼 말든 선택은 끝났어, 나의 전부를 다 걸겠어 " - 사랑하는 줄리엣을 지키는 데에 선택의 여지조차 존재하지 않는 로미오라니... 인피니트의 곡들을 보면 이런 식으로 어떤 고난과 시련따위도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니라던가, 내맘따위 쥐뜯겨도 괜찮다거나(ㅠㅠㅠㅠㅠ) 하는 처절한 가사가 많은데, 듣고 있는 내맘이 다 아플정도...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숭고한 사랑은 아무 상관없는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봐도 참 설레고 멋지고 그런 것 같다. " 사랑 하나에 세상과 겨루려는 마지막 그 남자가 돼 주겠어 " - 개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