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o, 중력에 혼을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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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킬라킬 11화 간단 감상
지금까지의 내용은 제작진이 장난으로 만들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스케일이. P. S : 25일에 OST 나오는군요. 헉후헉후(...)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극장판 슈타인즈 게이트 : 부하영역의 데자뷰
1. OVA로 내놓았다면 좋겠지만 굳이 이걸 '극장판'으로 내놓을 이유가 있는지가 의문이었습니다. 2. 이 애니에서 중요한 부분은 크게 두 가지. - 원작 스토리가 '완전히 완결된 후'의 스토리(원작 스토리를 보신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완전히 완결된 후'란 의미는 이 시리즈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 극장판의 이야기는 오카베의 이야기가 아니라 크리스티↗나↘의 이야기 문제는 이 애니에서 하도많은 포인트 중 '이 두 가지'가 특히 중요한 부분이 된 이유인데... 그 이유는 이 애니의 '밀도'가 TVA(정확히 말하자면 '원작')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 '근본적인 원인'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밀도'가 떨어진게 이 애니에 있어서 얼마 안되면서도 치명적인 약점이기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1. 개인적으로 이 애니를 보는 입장은 좀 복잡합니다. 2. 우선 다른걸 다 떠나서, '단독 작품'으로서의 부분을 보자면 일단 합격. 팬서비스면인 측면도 충분하고, 어찌되었던 주역 캐릭터들은 다 제대로 활약했고(TV판을 보신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원래라면' 이 부분은 좀 힘든 부분입니다), 반전도 잘 먹혔고, 무엇보다 아케미 호무라의 시점으로 보자면 이번 극장판의 이야기가 들어맞으니까요. 다만 단독 작품으로써 아쉬운 점이라면 '영화'이기 때문에 TV판에서 보여줬던 '롤러코스터'같은 측면은 보여주기 힘들었다는 점. 이 부분은 총집판이었던 극장판 전, 후편에서도 똑같이 지적된 부분이고, 요번 경우에는 매체의 차이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막판 반전에서
건담 빌드 파이터즈 8화 간단 감상
대부분의 감상이 다시는 제간을 무시하지 마라로 대동단결되는 화(...) 개인적으로 다 좋은데 이 애니에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건프라라는 점이 잘 어필되지 않는다라는 부분인데(이 부분에 대한 지적은 ZAKURER™님의 8화 감상에서도 나온바 있습니다) 이번화의 프라프스키 입자 설명을 생각해보면 왠지 이 부분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뭐 어찌되었든 전투신 자체는 좋으니까(...)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킬라킬 7화 간단 감상
개인적으로 이 애니가 '밀도가 높은 애니'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심플한 이야기가 한 줄기 있고, 그 줄기를 '장식하는' 장식품들이 엄청나게 깔려있죠. 이들이 단지 장식물에 그치지 않고 '줄기'와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기에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심플한 이야기'를 컨트롤하는 능력은 올해 애니 중 단연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건 올해 최대의 화제작인 진격의 거인조차 해내지 못한 부분이죠.(진격의 거인은 이야기를 '컨트롤'하기 보단 영상으로 '생각하기 전에 밀어붙인' 케이스입니다. 이건 이거 나름대로의 맛이 있습니다만) 이번화 이야기 역시 식상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컨트롤'이 살렸다고 봅니다. 이 이야기가 식상하게 느껴지는 원인은 '많이 사용되어서'지만, 그 '많이 사용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