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o, 중력에 혼을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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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 6화 간단 감상

지금까지 '아아 좋은 최종회였습니다'라고 한다면 그냥 코웃음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딱 봐도 앞으로의 전개를 위한 '맺음'용으로 내놓은게 보였으니까요.(대표적으로 TARI TARI 2화에서의 합창신. ...2명 가지고 뭔 합창이라고(...)) 근데 이번화는 예외. 진짜 작정하고 최종화 내놓을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막판 제작진이 '어이 아직 세계 대회 남아있잖아!'하려는 부분이 아니었으면 진짜 최종화라고 생각했을듯. P. S : 아이라의 성우가 하야밍. ...AGE도 그렇고 하야밍은 깐담 시리즈에서 라라아 슨 기믹을 많이 맡는것 같아(...)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킬라킬 6화

1. 지금까지 나온 킬라킬 중 제일 재미있는 화였습니다. 그 다음이 4화. 2. 이 애니가 슬로우 스타터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기반'이 되는 시나리오가 좋게 말하자면 심플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들은게 없는 애니이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나머지를 이마이시 특유의 구성으로 메웠고. 이 부분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부분이 1화와 3화. 엄밀히 말하자면 3화의 경우에는 너무 내달린 나머지 시청자의 시선보다 멀~찍히 간 경우(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 Vs. 조드가 딱 이 경우(...))입니다만. 즉, 아무리 벌이는 규모가 커봤자 근본적인 '코어'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제적인 진행은 그리 많지 않고 그래서 슬로우 스타터라는 것이죠. 이런 괴리감이 발생하는 이유를 이번화 네타(...) 약간 곁들여서

발브레이브 16화 보다가 생각난 것인데

16화 이야기가 이렇게 되었으니(자세한건 스포일러니까 패스) 막판에 하루토가 비련의 주인공(?)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흡혈은 효율이 적다(?)는 얘기도 되니까요. P. S : 과연 다음 작품이 TVA 3기인지 극장판인지가 궁금. 이번 2기는 딱 카인과의 결전까지만 나온다에 100원 겁니다(야)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킬라킬 3화 그냥 간단히

1. 1화 볼때부터 느꼈지만 슬로우 스타터 맞네요. 2. 개인적으로 이 애니에서 제일 기묘한 점이... 다른 애니라면 최종화에 넣고도 남을 무지막지한 장면들이 한가득인데 정작 이 애니는 그걸 잽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타 아닙니다. 스트레이트가 아니라 잽입니다. 만화판 봉신연의 최종대결에서 신공표가 지금 복희의 공격 한 방은 뇌공편보다 강하다란 얘기도 아니고(...) 3. 계속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사실 마코가 최종보스 아닐까요(야)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4화 면접 '안 볼 애니들' - 1

4화 면접을 전부 보는게 아니다보니... 안 보는 애니들은 그냥 간단하게 나올때마다 정리. 근데 인제 다들 2화 방영할 시기에 벌써 4화 면접 얘기가 나오냐...라면, 이미 4화 넘은 애들이 둘 있거든요(...) 1. 슈퍼 청춘 브라더즈 : Normal -> Noticed(Voice Actor, Character) 1화 볼때 평가 오를거란 예상은 했고... 사실 간단하게 심심풀이 땅콩 식으로 보기엔 꽤 딱인 애니입니다. 남매들의 캐릭터 설정이나 성우 연기들이 적당히 좋으니까요. 이 애니가 소품의 정체성을 가지면서도 소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부분은 바로 음악. 나머지 다른 요소와 완벽하게 따로 노는 BGM인지라 몰입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오히려 작품 자체가 심심하게 느껴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