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DO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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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나갔다가 좀전에 들어왔다. 오밤중에 웬일이래............... ㅡ,.ㅡㅋ 여튼간..... 9회 중계는 운전하면서 라디오로 들었는데................. 뭐 포시 진출은 포기한지 이미 오래 되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선 조금 아쉬울 뿐, 뭐 그러려니 하는데, 이길 수 있던 경기를 진 것, 그리고 그게 자이언츠*크학!퉤* 상대, 거기다 또! 지토한테 막힌 거라는게 제일 짜증난다. 사실 양팀 다 수비 개판이었는데, 샌프가 삽질수비해서 얻은 기회를 다저스는 못 살리고, 다저스가 삽질수비해서 헌납해준 기회는 그대로 실점 연결되었으니 누구 탓을 하랴. 상대팀이 기회를 헌납해주면 그걸 득점으로 연결시키는게 야구의 정석이거늘. 마크 엘리스의 7회말 삽질주루플레이는 두고두고 욕먹을거 같다

이거 쪽집게;;;;;;;;
[바톤] 기원테스트!! 개그밸에서 기원테스트 바톤잇기를 하고있길래 나도 해봤다. <--- 기원테스트 하는곳 내 닉넴 "다져써스피릿"을 입력하고 결과를 봤더니............................... 다져써스피릿님의 기원은 '피학'입니다. .......................................;;;;;;;;;;;;;;;;;;;;;;;; 쪽집게잖아;;;;;;;;;;;;;;;;;;;;;;;;;;;;;;;; OTL
뭐시라? 커쇼가 선발 던졌다굽쇼??
오늘 다저스 중계를 안 봤는데 집에 들어와서 스코어 첵크하니..... 커쇼가 선발로 나왔다굽쇼??????? 부상 땜시 수술을 해야하느냐 마느냐 하는 선수를, 아무리 선수자신이 "전 괜찮습니다!!"라고 우긴다 해도 좀 무모한거 아닌가???? 뭐 "우리는 시즌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라는 투지를 보여주는건 좋은데, 괜히 체면치례하다가 내년 시즌에 영향이 갈 수 있는 모험은 안 해야 할텐데 말이다. 여튼 던지기는 그럭저럭 괜찮게 던진 모양이다. 경기중계를 안 봤으니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5.0 이닝, 피안타 5, 실점 1, 자책점 1, 탈삼진 5, 사사구 5, 투구수 92 (스트라이크 52)라는 통계를 보면 평소 레벨에서 좀 못한 축에 속한 정도다. 이닝수에 비해 투구수랑 볼넷 수가 많은걸로 봐서

이겨도 이긴거 같지 않을때
오늘 다저스 vs 워싱턴 내셔널스의 더블헤더 두번째 경기. 4회초, 5-0으로 앞서고 있는 다저스의 공격. 2아웃, 주자 2,3루. 2루주자는 애곤, 3루주자는 켐프. 타자 핸리 라미레즈가 친 3루앞 땅볼을 3루수 지머만이 놓침. 옆으로 굴러가는 공을 지머만이 후딱 다시 잡아서 3루로 질주하는 애곤을 태그아웃. 3루주자 켐프는... 홈인? 당근 이런 상황에서는 2루주자를 태그아웃한 타이밍이랑 3루주자가 홈인한 타이밍이랑 어느쪽이 빨랐는가로 판정이 나는법. 3루로 뛰어가던 애곤이 지머만한테 태그아웃 당하는 순간이다. 홈으로 뛰어가던 켐프는 아직도 4~5미터는 더 뛰어야할것 같다. 심판진이 모여서 회의를 하더니 켐프가 홈에 들어왔다고 인정;;;;;; 다저스는 6-0으로 앞서게 되었;;
커쇼
수술을 하면 내년 5월까지는 복귀 못할거라고 하고 잘하면 수술 안 하고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고 근데 두번째 부분은 아무리 봐도 커쇼가 수술하기 싫어서 고집피우니까 결단을 못내리니까 나오는 얘기같단 말이지;;;;; ㅡ,.ㅡㅋ 아무리 의사가 날고 기어도 모든 수술에는 리스크가 따르는게 사람 몸이고, 부상 자체도 커쇼 자신이 "이건 못 견디겠어" 하는 레벨이 아닌듯 하니 커쇼가 선뜻 수술하기 싫어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나 개인적으로도 수술을 여러번 해본지라 수술 받기 싫은 기분 정말 잘 안다) 수술하는걸 질질 끌면 결국엔 내년 시즌에 결장할 날짜가 늘어날 뿐이니 후딱 해치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나 뿐인가? 내 몸이 아니니까 너무 쉽게 생각하는걸까? 체면상으로나마 다저스가 포스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