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DO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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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2 두번 본 후
한국에서도 곧 개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는 여기 LA에서 이번 주말에 두번째로 봤습니다. 첫번은 당근 개봉주말에 ㅋ 역시나 이연걸 등장씬이 넘 짧은게 아쉽네요. 그래도 1편에서 나온거에 비하면야 짧고 굵게 나온거니 더 나아진거랄까...... 인터넷카더라통신에 의하면 이연걸이 사실은 2편에 등장할 생각이 없었는데 (사실 이연걸 입장에서는 대륙에서 자기가 만들고 싶은 영화 잘만 만드는데 저기에 들러리로 끼어봤자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겠져) 스탈론이 애걸복걸해서 이연걸 스턴트팀을 데리고 와서 찍은거라 하데요. 덕분에 정말이지 이연걸 액션씬은 짧고 굵게!!!!! 3편에서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만....... 여튼간 영화의 단점은: 1. 이연걸이 더 보고 싶어!!!2. 새 여캐릭 별루;;

멘붕의 다저스 경기 관람기
오후 6시 20분 경, 다저스 구장 도착.혹자는 야구를 종교로, 야구장을 교회로 비유하기도 하는데, 나자신에게 야구는 종교까지는 아니지만 야구장은 뭔가 마음을 정화시키는 경건한 곳이라는 생각은 든다. 특히 언덕 위에 위치한 다저스구장은 더더욱 그러하다. 동서남북으로 뻥 트인 느낌이 너무나도 기분좋은 곳. 엔젤스 구장이 설비면에서는 훨씬 낫다지만 다저스 구장만이 갖는 오오라와는 비교할 것이 못된다.(근데 다저스 구장의 화장실은 솔직히 쪽팔린다;;;; 매직구겐하임죤슨이 이번 오프시즌에 그것만은 좀 새로 고쳐놓길;;;;;) 여튼간, 1주일도 안되어서 다시 오는 다저스경기지만 왠지 오늘은 좋은 예감이 든다. 선발 커쇼가 뭔가 대단한 일을 저지를 거 같다는 좋은 느낌. 삽질만 하던 팀도 이번에

막판뒤집기 다저스
사진출처: http://espn.go.com/mlb/photos?gameId=320903119&photoId=2399796 어제는 애곤이 9회말 2타점 2루타로 5-4 막판뒤집기의 주인공이 되더니 오늘은 AJ엘리스가 11회말 적시타로 4-3 막판뒤집기 승리의 주인공. 거기다 한때 막판뒤집기의 대명사이다시피 했던 안드레 이티어가 9회말 동점 솔로홈런 + 11회말 안타로 역전주자가 되면서 막판뒤집기 대마왕 뽀스를 다시 작렬했다. 조~쿠나~~~~ 막판뒤집기까지 가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다는건 좋은게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서든 이기는 방법을 찾는다는건 좋은 일이다. 특히 레드삭스와의 메가트레이드 이후 호구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려는듯 삽질의 나날이 연속되었던 지난 며칠을 생각한다면 막판뒤집기 파워가

마이클 클라크 던컨 사망 ㅜㅠ
AP통신의 공식트위터이니 헛소문이길 바라기는 어려울지도...... 주연급은 아니더라도 나오는 영화마다 멋드러지게 감초 역할을 해서 참 맘에 들었던 배우인데 이렇게 일찍 가시다니;;;; ㅜ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ㅠ 추가:http://www.nydailynews.com/entertainment/michael-clarke-duncan-dead-54-green-mile-actor-dies-months-suffering-heart-attack-article-1.1150806 사인은 심장마비라는군요. ㅜㅠ

다저스를 위해서 절교를 해야할까;;;;;
배경설명:내 친구 한 녀석은 걸어다니는 다저스의 저주다.다저스의 팬은 아니지만 특별히 다저스를 싫어하지도 않는, 야구라는거 자체를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사는 친구인데, 묘하게도 내가 다저스 경기를 보고 있을때 이 친구한테서 연락이 오면 다저스는 그날 경기가 안 풀린다;;;;;;;; 상황:다저스 vs 아리조나 다이아가방.2-1로 앞서고 있는 다저스의 8회말 공격.볼넷으로 출루한 셰인 빅토리노가 2루 도루하다가 포수의 송구가 빠지면서 3루까지 안착. 노아웃 주자3루의 좋은 추가득점 찬스. 바로 요때 이 저주스러운 친구한테서 카톡이 왔다;;;;;;;;; 모던3 총질하며 놀자고 꼬시는 카톡.뭐 같이 총질하고 뛰면 재미있으니까 다 좋긴 한데.... 왜 하필 또 경기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