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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세번째 사건 - 이팀장 살인사건

無題|2014년 6월 9일

굉장히 재밌게 보고있다. 썰전에서 허지웅씨가 '마피아 게임 보는거 같은데. 그거 하는 사람은 되게 재밌거든요. 근데 보는 사람은 재미 없어요' 라는 평을 하더라. 보는 사람의 몰입감이 떨어질 수 있는 부분을 화려하고 잘 만들어진 세트(난 이게 무척 맘에 든다), 꽤 정교한 상황설정, 적극적인 시청자 참여 유도를 통해서 커버하려는거 같다. 아쉬운 점은 1사건(1회촬영분량)을 단서/증거의 차단으로 억지로 늘여서 상/하편 2회방영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사건 (이덕만 회장 살인사건)때의 첫번째 힌트를 1회차(상편)에 제시해주는 정도가 가장 적당했다고 본다. 그렇다고 한번 찍어서 1주분량으로 내보내기엔 제작 사이클이 너무 짧아져서 충실한 내용과 잘 만들어진 세트를 준비하는데에 시간이 부족

어떻게 지는게 최선이었을까

無題|2014년 5월 8일

한경기에 글 두개 쓰는 것도 또 처음 있는 일인거 같은데...사실 이거 보고 짜증이 좀 나서. 문성현이 1회에 6점을 내줬다.개인적으로는 3점 내줬을때 그 정도 수준에서 틀어막아주길 간절히 바랬지만 쓰리런을 맞아버렸다.1회에 6점, 물론 엿같다. 하지만 그게 1회부터 손을 놔버릴 점수차는 아니다. 1회말에 바로 2점을 쫒아가서 4점차로 좁혔다. 2회에 무실점이었으면 더욱 좋고, 1점 정도만 내줬더라도 그럭저럭 경기를 꾸려나갈수 있었을거다. 좀 더 '잘 지는' 시나리오로 갈 수도 있었고. 아마 내 생각이지만 1점 주고 막았더라면 문성현으로 더 가도 괜찮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고 본다. 1회에 6점 내주던 놈이 2회에 1점만 내줬다면 '아 감 잡았구나. 좀 괜찮겠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테니.

[D3] 초보를 위한 디아블로3 입문가이드

[D3] 초보를 위한 디아블로3 입문가이드

無題|2014년 4월 17일

*이 글은 14년 4월 17일 패치 버전 2.0.4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추후 패치로 글 내용이 맞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1. 게임 설치와 계정 생성 * '디아블로3 - 영혼을 거두는 자' 는 디아블로3 의 확장팩입니다. 이걸 즐기기 위해서는 '디아블로3' 와 '디아블로3 - 영혼을 거두는 자' 양쪽을 모두 구매하셔야합니다. (이하 총칭 '디아블로3' 또는 '디3') * 디아블로3는 온라인으로만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끊어지면 싱글플레이 조차 즐길 수 없어요. * 혹시나 해당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디아블로3 는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게임입니다. *블리자드 계정을 생성할 때에 '배틀태그' 라는 것을 만들게 됩니다. 타 온라인 게임의 'ID' 나 '캐릭명' 과

[D3] 여러분 숭배의 장갑 드세요 꼭 드세요

[D3] 여러분 숭배의 장갑 드세요 꼭 드세요

無題|2014년 4월 7일

레알 내가 지금까지 디아하면서 이렇게 사기라고 느낀 템은 처음이네요. 우레폭풍을 처음 봤을때 그 전기데미지에서 느낀 충격과 공포 이상의 느낌이에요. 확팩이후로 디3를 그렇게 열라게 달렸으면서 블로그에 글 하나 쓰지 않았던 제가 글을 쓰게 만든 템이네요.꼭 드세요! 이건 미친 템이에요!!

손승락 끝내기 맞고 블론 ㅠㅠ

無題|2014년 4월 6일

선수 욕은 하고싶지 않네요.하지만 손승락이 뒤에서 안정적으로 막아줄거라는 보장 없이 한 시즌을 어떻게 꾸려나갈지를 생각해보면 막막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