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Posts
447 posts
타팀 팬인 나도 보고 멘붕오는데
LG경기 보느라 타팀은 신경 못쓰는게 당연한 건데 하도 야구 게시판에 한화 경기로 시끄러워서 뭔 일있었나 하고 하일라이트 경기를 봤는데 타팀 팬인 저도 하일라이트 봐도 멘붕오는 경기였네요 정말 자폭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며 보는 사람 내내 어이를 상실하게 하는 한화팀..... 정말 마가 끼어도 제대로 끼었고 어떻게 저렇게 자멸할 수가 있는지 어허허허 한화 팬들 특히 직관 갔던 분들은.... 묵념..... 것도 오늘 한화 선발 유창식 생일이었다는데... 저 캡쳐한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는듯.... LG가 저랬으면 정말 모니터 부셨을 듯

흠 의외로 덤덤하게 본 오늘 경기
오늘의 반짝 히어로 임정우. 김기태 감독의 깜짝 선발은 이제 LG 투수의 운용의 묘미인가 꼼수인가? 우리도 두산처럼 화수분 야구? 것도 투수쪽에서? 1. 왠지 오늘은 질 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대가 SK인데 말이죠. 한때 SK의 우승의 1등공신이 바로 LG였는데 왠지 느낌이 올해는 무섭지 않아요. 그냥 개인적 느낌이 말입니다. 성큰옹이 없어서 그런가? 2. LG가 최하위권으로 분류되었는데 시즌 개막하고 나서 기대 이상 해주는 이유는 바로 끈끈한 수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실점의 위기를 수비력으로 방어하면서 잘 지켰고 그게 승리로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불안했던 투수들은 의외로 신진 선발 투수들이 잘 버텨주고 있는데다가 유원상의 각성으로 불펜진도 어느정도 해줬구 말이죠. 그런
정말 안 풀린다 안 풀려
1. 오늘은 큰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초반에 잘 나가서 오홍 그랬는데... 2. 그러니까 용암택 모드는 끝난건지 오늘은 제대로 찬물택. 2회에 점수를 더 냈더라면? 6안타에 1점 밖에 못 냈다니 이게 컸네요. 3. 오지배도 크레이지 모드가 끝난건지. 실책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실책이 꼭 점수를 내는 빌미가 되는 패턴을 못깨니까 문제죠. 그것이 시작이 되서 3점이나 내주다니..... 과거 악몽이 생각나네요. 4. 반면 7회 김일경의 타구를 배영섭이 호수비로 잡아 버리니 속이 더 타버렸습니다. 어어어엉. 이건 양영동을 욕할게 아닌 배영섭을 칭찬할거죠. 5. 유전어는 정말 물 올랐는데 노예질 너무 한거 아닌가 싶네요. 이러다가 유전어마저 결정적일 때 퍼지지 않을까 걱정 걱정.
앞으로 넥센전 경기는 안 볼렵니다.
1. 정말 스트레스만 쌓이니 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열이 받는 경기 운영 때문이죠 2. 오늘은 정말 정말 정말 드럽게 꼬이네요. 이게 뭔가..... 번트도 제대로 못대는 (물론 번트 대기 어려운거 맞지만) 프로를 보고 있자니..... 3. 이댕 너 정말 오늘 드럽게 운이 없구나. 하나만 빠졌더라도 어찌 되었을텐데....

안 풀리는 날은 안 풀리지
우리에게 희망고문을 제시했던 8회의 그 장면 ㅋㅋㅋㅋ 1. 왜 안 되는 날은 죽어도 뭐가 안 되잖아요. 오늘도 그런 날인거 같습니다. 초반 밴헤켄이 흔들릴 때 찬스를 못살리고 점수 못낸것이 참 크더군요. 거기다가 롸켓이 7회 2점 준거, 그리고 8회 이건 멘붕을 초래하기 ㅋㅋㅋㅋ 2. 오늘은 1,2,3번 타자 이후 LG 타자들은 뭐.... 특히 정성훈이 평소대로만 했더라면.... 이런 아쉬움이 너무 크더군요. 3. 김광삼은 오늘 안 긁히는 날이었고 7,8회는 두고두고 생각하면 할수록 속쓰립니다. 4. 팬티끈은 LG있었을 때 무슨 왕따 당해 맺힌게 많은지 아주 날라다니네요. 아오 짜증.... 5. 내일 잘 하기를 기대하길. 2012 대 넥센전은 이로써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