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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에서 재미를 위해 허정무 컵 신설할 걸 건의드립니다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21일

원조룰에 순무룰을 추가한 최근에 알려진 룰로 하면 상당히 재밌을 듯. 상금은 없지만 상패는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귀네슈 감독도 한 입담 하는지라 알려진 룰로 하면 말이 많을 수는 있겠지만 무네슈 어워드니까 못 알아들을 수도 있고. 일단 재미없다면서 더 재미없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시는 연맹을 위해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재미 신설법을 알려드림. 허정무컵 말고도 몇 가지 웃기는 게 있었는데 지금 기억이 잘 안난다. 그리고 학원축구계의 가난한 프로팀 뜯어먹기를 이미 의결해버린 이상 그냥 퇴보로 가는게 앞 뒤가 맞는 정책이니 5년룰하고 드래프트나 부활해라~! 도대체 인기도 중계도 없고 연맹 부회장도 해결의지가 없는 프로팀 상황에, 단순히 일자리 늘리기를 위해 실력 미달인 선수를 받아주라

연맹이 스스로 한 말과 배치되는 결정을 왜 맨날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19일

간단히 요약해봐야지. ◆ K리그 재정 건전성 확보와 팀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하여 2014시즌 각 구단의 유료 관중수 및 입장수입을 공유했다. ◆ 이사회는 각 구단별 광고사용료 지급에 대해 구단별 관중에 따른 차등지급제도를 폐지하기로 의결했다. 여기까지는 그런가보다. 왜냐면 가난한 구단은 광고 사용료를 못 받아서 더 가난해지는 그런 문제가 있고 우리나라는 팀 존폐위기까지 처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 연맹의 2014년 경영실적은 수입 242억 4천만원, 지출 225억 6천만원이며, 2015년 사업계획 예산은 수입 247억 1천만원, 지출 241억 6천만원으로 심의, 승인하였다. 연맹은 2015년 `리그 스트럭쳐 고도화`와, `비즈니스 자생력 마련`을 경영목표로 세우고, `리그

중국이 우리랑 약점이 비슷함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18일

이상윤이 정쯔 언급을 했는데, 정쯔, 하오준민, 장린펑 같은 선수들이 체력 고갈 내지는 부상, 혹은 경고 누적으로 빠지게 되면 혼돈의 카오스로 돌아가네. 우리도 묵직이가 퍼지거나 다치거나 경고 누적이든 무슨 이유로 빠지면 어려울 걸. 다만 우리는 다른 부분에서는 나름 보충이 가능하긴 하다. 이근호 원톱도 나름 가능하고. 한교원은 실제로 풀백 경험이 있으며 나름 잘함. 그리고 김영권도 풀백 볼 수 있음. 센터백 부상이긴 하지만 나름 잘 버티고 있기도 하고. 부상이 달가운 팀이야 없겠지만 대체 자원의 적고 많음은 차이가 있지. 근데 우리팀도 왜 경기 하나마다 하나씩 실려나가지. 인디언 소년 노래도 아니고. 그리고 의외로 호주가 거칠어서 중국이 더 위로 가기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합성인 줄 알았는데 진짜인 사진 두 장

합성인 줄 알았는데 진짜인 사진 두 장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18일

2010년 아챔 조별 예선 창춘-전북 역전 골 사진이라고 한다. 정훈 루이스 최태욱 정도는 알아보겟다. 이 사진이 '전설의 105센티미더 미드 필더'라는 장난성 게시물에 많이 쓰이더라고. 사람들 댓글로 검색해서 찾았더니 원래 있는 사진이었다. 루이스가 작게 나온 건 단순히 이동국이 점프했기 때문이지만 정말...한참 들여다 봤던 사진이다. 나머지는 그나마 멀리 있어서 작게 나온 걸로 보이지만 이동국과 루이스는 발 높이가 같아 보이기 때문. 게다가 루이스 그림자만 찍히고 각도상 문제인지 이동국 그림자가 안 찍혀서 더 합성 같이 나왔다. 절묘한 사진. 사진 기자를 칭찬하고 싶다. 한참 들여다 보게 되거든. 그리고 이 사진도 눈을 의심하게 했으나 실제 사진. 2012년초에 인터뷰하

환상의 포켓몬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네이선 번즈

환상의 포켓몬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네이선 번즈

[謎卵] CODE PAGE 949|2015년 1월 17일

K리그에서는 나단 번즈라 불렸고 하도 안 나오니까 목격담이 무용담 급이었던 선수. 여러가지로 말도 많았던 그 번즈. 살아서 움직일 수 있는 생물이었군. 인천 팬이 개그를 했는데 한교원이 못 알아볼 거라고(하도 안 뛰어서) 그리고 경기장에 무슨 벌레가 저리 많아. 카메라를 가리는 벌레. 잔디가 저래도 아시안컵을 열다니. 분요드코르 홈 경기장 보단 낫다고 해줘야 하나. 벌레는 무슨 나방 종류 같네. 경기장에 관객도 많은데 벌레 때문에 힘들것다. A보드도 벌레판이고 잔디도 상태가 안 좋은데다 벌레까지 박혀있다. 나라면 기겁을 하고 굳어버릴 징그러운 광경. 왜 그런데까지 벌레가 박힌 거냐. 브리스번이면 브리스번 로어 홈 경기장인가? 그건 모르겠네. 웨스턴 시드니를 유일하게 이긴 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