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접질 혹은 호작질:그레이는 그 그레이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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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posts셰이프 오브 워터? 셰입오브워터?? 봤음
전작들을 모두 좋아해서 (판의 미로는 잔인하다고 해서 아직....) 급하게 예매해서 봤음 뭐..... 음.... 딱히 스포할것도 없고..... 암튼 좋았다 잔혹동화 같은 사랑이야기.... 헬보이 생각이 많이 났다 감독이 좋아하는거 작정하고 다 때려넣고 만들고 싶은대로 만든 작은 영화라는 느낌?? 여러가지로 숨겨진 메세지들도 뭉근하게 존재감을 드러내서 좋았다 조금은 잔인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괜찮을것 같았음 판의 미로도 이정도라면 볼 수 있을것 같아
조선명탐정. 블랙팬서 봤음
조선명탐정. 의리로 봤음. 추리는 내리고 코믹은 올렸더라 개인적으론 만족. 앞으로도 쭈욱 명절에 볼수 있었으면... 블랙팬서. 이것도 의리로 봄.. 마블은 그냥 드라마 같아서... 관성으로 본다... 뒷편 보려고... 나쁘진 않았음 애들이 좋아할듯 옆에 열살보다 어려보이는 남자애 둘이 앉았는데 평소같으면 신경쓰일 관크였지만 영화보는 내내 이 애들덕에 즐거웠음 얘들 진심으로 영화를 즐기고 있어...... 얘들 없었으면 지겨웠었듯 특히 한국이 등장할때 오! 왜 하필 한국이야!!! 라며 진심으로 한탄하던 그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참고로 전혀 모르는애들이었음
염력, 더포리너 봤음 스포없음
더포리너. 진짜 좋았다 테이큰류 기대하고 갔는데 초반에 복병을 만나 많이 울었다 생각보다 드라마가 강했다 액션이라기 보단 스릴러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 영화끝나고 감탄이 나왔다 오랫만에 개운하게 영화본 기분... 그전에 본게 염력이라 그럴지도? 아무튼 좋았다 성룡연기도 좋았고... 성룡예전액션 기대하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는데 난 좀더 현실적이고 좋았다 그전액션들은 뭐랄까 좀 무협느낌이라 비현실적인 느낌이었거든 뭐 그것고 그것나름 좋지만. 염력..... 할많하않......... 영화보고 나오는길에 남편이 왜 오늘따라 더 불평(?)이 많냐고 그랬다.... 블랙코미디를 기대했는데 블랙만 있고 코메디는 없더라. 감독이 과연 다음작품 투자를 잘 받을수 있을까 라는 쓸데없
쥬만지2봤음
더락어빠가 나오는지라 당연스럽게 봤음 (다운사이징보다 일주일쯤 전에 봄) 사실 쥬만지1을 안봤는데... 전혀 상관없이 흘러감 내용은 음... 뭐 즐겁고 활기차고 모험이 넘치고 교훈적이기까지 한 훌륭한 어린이 영화였음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머리비우고 즐겁게 봤음
다운사이징 봤음 철학적인 영화였음
문제는 예고편만 보고가서 철학적인 영화일꺼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갔다는거.... 어드벤처물이거나 어느정도 어드벤처가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1도 없....... 기대하는데 쓴 에너지는 좀 아까웠는데 영화 자체로는 괜찮은 편이었음 잔잔하고 담담하게 진행되는데 다운사이징 보다는 그냥 삶에 관한 이야기였음 삶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볼것인가 어떤방식으로 살것인가에 관한 영화였는데 결말도 그렇고 잔잔하니 담담하니 생각할거리도 많이 던져주는 그런 영화였음 개인적으로는 거시적이냐 미시적이냐 를 선택한다는걸 다운사이징으로 은유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거시적인것도 중요하지만 미시적인것도 중요하다 그런거? 하지만 남에게 추천하긴 힘든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