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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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이버 12화(完) 감상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호노카가.. 는 사실 치도리도 귀엽고 니코도 귀엽고 텐가도 귀엽고 유타도 귀엽고 히소무도 귀엽고 노리쨩도 귀엽고 다 귀엽다 이번 분기에서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었던 작품이 끝났습니다. 솔직히 이제 나이가 차서 그런지 등장인물들이 아파하는 것에 같이 아파하면서,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애들 하는 짓이 막 흐뭇(?)하고 훈훈(?)해서 그런 걸 잘 본 느낌이네요. 청춘이구나~ 싶으면서도 뭔가 부럽기도 하고.. 근데 저런 청춘은 그 어느 시대에도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거니까(...) 그래서 창작물이 좋은 거 아니겠나 싶고... 처음 키즈나이버 멤버가 정해졌을 때 여3남4로 성비가 맞지 않았는데 노리쨩까지 해서 커플이 다 이어져버렸군요 사실 히소무랑 니코

오늘의 데레스테
기갱 성고오오오옹 플래닛 드래곤 하면서도 데레스테는 하고 있었습니다.(...) 피어라 쥬얼 마쁠 풀콤은 이벤트 개시 3일쯤 지나서 했었는데 스킬이 잘 안 터진 탓인지 하이스코어 순위 4천위대 후반에서 간당간당 해서 좀 초조했습니다만 어떻게든 반복 풀콤으로 기갱하는데에 성공. 30번째만에;;; 운 좋게 딱 30번째만에 기갱 성공 해서 더 할 필요가 없었네요 근데 막상 마스터를 했더니 재미가 없어서 결국 계속 마쁠만 하고 있음..(...) 기갱 성공 후에는 그나마 4배로 돌리고 있긴 하지만..(기갱 하느라 4배가 떴는데도 불구하고 1배 돌린다고 넘 괴로웠다..) 덕분에 하이스코어 순위는 안전권 현재 데리고 있는 아이들로 가능한 유닛이 쿨 비쥬얼 특화라 쿨 곡

플래닛 드래곤 1화차 클리어~
크으 루우 넘나 귀여운 것.. 오랜만에 정말 캬라 게임다운 캬라 게임이었습니다ㅠㅠ 전작인 용사포는 뭔가 캬라겜스러우면서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번 게임은 정말 캬라의 캬라게임다운 캬라게임이었네요. 캐릭터들도 정말 맘에 들고 여느때처럼 너무 시리어스하지 않은 가벼움 속에 잘 녹아들어있는 시리어스에 개그도 제 취향이고 중간중간에 들어가있는 패러디 요소도 즐거웠습니다. 게임의 주 요소인 우주간의 무역은 처음엔 꽤 복잡해보였지만 막상 해보니 엄청 쉽게 적응 할 수 있었고..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아서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었네요. 너무 쉽다보니 사람에 따라선 지겹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은 레벨(...) 실제로 약간 불편한 점도 있었고. 1회차 클리어 하는데에 걸린 시간은

바쿠온 12화(完) 감상
바보냐... 하지만 왠지 알 것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제품이 있는데 누군가가 모 제품을 사고싶은데요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추천하는 거... 와카루와......(?) 의외로 꽤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한 8화까지 보다가 치사메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왠지 맘에 안 들어서(...) 안 보다가 9~12화를 몰아서 봤는데, 치사메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재수없거나 허세쩌는 캐릭터가 아니었네요(...) 생각해보면 케이온에서 아즈사도 처음엔 좀 제대로 된 음악 하러 들어왔다가 엄청 실망하고 그랬던 애였지.. 어쩜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케이온 패러디일까 암튼 보면서 몰랐던 바이크에 대한 이야기도 좀 알게 되었고 이글루의 Seablue 님 덕에 좀 더 이해하면서

헌드레드 12화(完) 감상
제일 어이없었던 인물 아무래도 애니화 하면서 후딱후딱 넘어간다고 비탈리? 에 대해 깊이 들어가지 않은 탓에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침투 해서 이것저것 하는 건 다 최첨단을 달리는데 왜 남겨둔 비장의 무기가 권총인지 모르겠다.(...) 암튼 이번 분기 첫 감상작품이자 처음으로 최종화를 감상한 작품이 되었네요. 처음 봤을 땐 와 재밌다, 했었는데 갈수록 넘 노골적으로 이것저것 팔아먹으려는 게 눈에 보여서 쩝... 하고 입맛을 다셨습니다만 마지막까지 보고 나니 어 역시 좀 괜찮았던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개는 좀 말아먹었지만 캐릭터물로서는 훌륭했던 것 같습니다. 성우진도 괜찮았고, 음악은... 뭐 오프닝은 대단히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만 엔딩곡들은 괜찮은 것도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