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njin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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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북경여행 4 (부제:집 떠나면 개고생)

2012.12.07 북경여행 4 (부제:집 떠나면 개고생)

tianjin blues|2013년 1월 3일

티켓을 사고 기차시간이 좀 남아서 기다리는 동안 언니랑 SPR 커피에서 수다. 자리가 없어서 추운 바깥쪽에 앉아있다가 자리가 생겨서 안쪽으로 들어왔는데 직원이 내가 여권복사본을 떨어트렸다며 전해주었다. 그제서야 생각났다. 내 기차표.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거다. 요리뛰고 저리뛰고 묻고 또 묻고 분실신고하고 재발급 받은 티켓은 알고보니 언니신분증으로 되있는 표였고. 난 알고보니 내 표가 아니라 언니 표를 잃어버린거였고. 다시 또 어찌어찌 표를 재발급받아서 기차 탑승. 신분증으로 표산다고 욕이란 욕은 다했는데 몇시간 뒤에 그 신분증덕분에 재발급받고. 신분증덕에 돈 아꼈지 뭐. 역시 집 떠 나면 개고생이라고 북경보다 촌이라고해도 난 천진이 좋다. 북경 찬양 몇시간만에 난 다시 천진찬양. 천진 도착 !

2012.12.07 북경여행 3 (부제:맛집 찾아가기는 쉽지않아)

2012.12.07 북경여행 3 (부제:맛집 찾아가기는 쉽지않아)

tianjin blues|2013년 1월 3일

-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는 난루어구샹의 허이즈마후통에 있는 " 원위 나이라오디엔" 일단 난루어구샹으로는 왔는데 허이즈마후통이 어디냐..하고 또 물어봐야지. 몇번을 물어본 뒤 쭈욱 걸어가고있다. - 이 가게 좀 귀여운것같아 *_* 기차역 표시와 함께 벽을 기차처럼 해놨다. 앞엔 기찻길도 만들어놓고. - 한참을 걷고나니 드디어 보이는 허이즈마 후통. 길 이름이 " 검은깨 골목" 이라니.....*ㅁ* 만화에선 사람마다 다 원위나이라오디엔의 요거트통을 들고다닌댔는데 글쎄다아.. 가게가 가까워졌는지 한두사람은 들고다니더라.. - 드디어 찾았다. 원위 나이라오디엔. 얼마나 찾아다녔던가. 과연 만화에서 표현된 그 맛일까! 12시에 문을 열고 다 팔면 문을 닫는다길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아직 다

2012.12.07 북경여행 2 (부제:칭원이샤, 한궈따스관 짜이날?)

2012.12.07 북경여행 2 (부제:칭원이샤, 한궈따스관 짜이날?)

tianjin blues|2013년 1월 3일

- 드디어 량마챠오루짠 도착 :) - 바이뚜 지도를 이용하여 대사관이 어디인지 확인한뒤 열심히 걸어감. .....어디서 왼쪽으로 돌으라는데 어느쯤에서 돌아야되는지 몰라서 지하철 역에서 나오자마자 뭐파는 아저씨에게 여쭤봄. " 칭원이샤, 한국따스관 짜이날?" .....대사관 갈때까지 이 말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다ㅎㅎ - 근처 건물들이 천진과는 차원이 달라서 북경 참 좋다고 북경찬양을 하다가 개 한마리가 보이는데 괜히 북경개는 때깔부터 다르다고 찬양. 천진개들은 말라비틀어졌는데 쟤는 통통하지않냐며. 사진찍으려고 다가갔는데 쟤도 나도 서로 움찔.................; 사람도 개도 서로 놀래서 순간 일보후퇴. 동행한 언니가 옆에서 한참을 웃었다............ㅋㅋㅋ - 량마챠오

2012.12.07 북경여행 1 (부제:맛집투어 하러가는김에 투표하기)

2012.12.07 북경여행 1 (부제:맛집투어 하러가는김에 투표하기)

tianjin blues|2013년 1월 3일

- 표사러 기차역 도착. 한인회 버스가 만석이라 예약하지못했기때문에 우린 알아서 기차타고.. 이른아침이라 매우 피곤. - 표사자마자 기차를 타러가야해서 표 사자마자 달려서 맥도날드. 헐.. 기차역맥도날드는 맥모닝 할인이 없다... 원가 그대로 주고 비싼 아침을 .. - 그 비싼 아침. 햄버거는 이미 뱃솟으로. 또우쟝은 멋지게 넘침. - 드디어 북경도착. 1호선 지하철 타러가는 길. - 열심히 지하철 타고 가는데 오잉! 익숙한 얼굴! 북경에서 만난 내남자 ♥_♥ - 기차표와 지하철표. 기차표는 일회용이지만 지하철표는 회수하기때문에 잃어버리면 안된다. - 1호선에서 10호선으로 환승하러 가는 길. 사람으로 가득. 대륙의 힘. - 10호선 . 궈마오에서 량마챠오까지.

 풍년이오

풍년이오

tianjin blues|2012년 7월 6일

월화 수목 토일 선물을 받은것마냥 요즘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멋진배우들을 매일매일 보고있네요 :-) 심지어 모두 다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라 더 행복해요♥ 요즘은 드라마들이 대부분 몸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고해서 소재들이 아주 독특하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도 이 세작품 모두 일주일을 손꼽아 기다리게될정도로 재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