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nth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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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EA): 데슾 시리즈를 그만두진 않았다. 그런데...

The Ninth Star|2013년 6월 15일

잇올: 데슾 시리즈 그만두지 않았음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안 만들고 있음요. 잇올 폭발해라 잇올이 완전히 망하는 꼬라지를 봐야 속이 시원할텐데.

지금 상당히 간과되는 엑원 문제점이 몇 개 있는데

지금 상당히 간과되는 엑원 문제점이 몇 개 있는데

The Ninth Star|2013년 6월 14일

중고 거래야 어떻게든 해서 가격을 깎든 뭐하든 퉁쳤다 해도 이게 남았네요. 1. 사생활 침해 문제. 1). 키넥트는 24시간 주 7일 꺼지지 않습니다. 2). 사생활 옵션 키면 카메라가 사람을 쳐다보지 않습니다. 다만 아예 끄는 건 불가능합니다. 장난하나요 지금. 1984의 텔레스크린. 딱 이거네요. 지금 마소 놈들 뭘 만든겁니까? 이거의 진짜 문제는 1).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매우 높음 2). 왜 옵션을 켜야 하는지? 키넥트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해서 그걸로 게임 컨트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입니다. 엑원엔 기본 탑재죠. 근데 당연히 전원 끄면 키넥트도 꺼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전원 꺼져도 돌아가서 뭐하게요?

이제 소니가 엑원을 완벽하게 침몰시키는 방법은

The Ninth Star|2013년 6월 14일

대형 중고 마켓 같은데랑 제휴하던가 해서 "여러분이 지불한 중고가격 중 일부가 퍼블리셔(유통사) 나 디벨로퍼(제작사) 로 가서 다음 게임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협조를 통해 게임 업계를 발전해 나갑시다." 이런 식으로 캠페인 벌이면 엑원의 주장을 소니가 뺏어갈테고, 디벨로퍼나 퍼블리셔에게도 이득이고 소비자들에게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한다면 완벽한 윈윈이겠지. ...이런건 마소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최소한 499불 이야기 나오기 전까지만 이런 걸 말했어도. 물론 소니가 저것 혹은 저거랑 유사한 걸 하리라는 보장은 글쎄 긴 하지만. 사실 이 반응은 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디벨로퍼가 '증고 때문에 장사 안되네' 라고 할 정도면 중고거래

마소: "인터넷이 안된다면 360이 있지 않느냐."

The Ninth Star|2013년 6월 12일

왼쪽에 있는 남자는 마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대표인 돈 매트릭입니다. 대략 27~28초때 보면 이런 말을 하죠. "Fortunately we have a product for people who aren't able to get some form of connectivity, it's called xbox 360" "다행히도 인터넷 연결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도 있죠. 엑박 360입니다." 그러자 기자가 "그래서 360 쓰라는건가요?" 라니 답변이 "인터넷 전혀 안된다면... 그게(엑박 360) 오프라인에서 돌아가는 콘솔이죠." 50초 쯤에는 '나 핵잠에 있는데요' - '그래서 뭐?' 라는 식의 드립도.

엑원의 진정한 문제점

The Ninth Star|2013년 6월 12일

그건 바로 '플레이어' 중심이 아니라 '퍼블리셔' 중심으로 초점을 옮긴 거죠. 24시간마다 한번씩 해야 하는 인증은 그렇다 쳐도, 게임 인증 및 중고 게임 거래 사실상 불가능만 보면 이건 퍼블리셔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WTF?? 죠. 당장 천조만 봐도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은 곳이 꽤 있는데 거기서는? 게임 인증 안되면 돈을 버리는 셈이고, 거기다가 24시간마다 한번씩 하는 인증 안되면 정말로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것과 비슷한 꼴이 일어나겠죠. (물론 마소가 그 정도로 ㅄ은 아닐테니 처리 방법은 준비해 놨겠지만 그게 아주 간편하지만은 않겠죠) 거기다가 키넥트 사생활 침해 가능성도 있고.. 사생활에 민감한 미국에서 이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