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nth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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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posts잇올(EA): 데슾 시리즈를 그만두진 않았다. 그런데...
잇올: 데슾 시리즈 그만두지 않았음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안 만들고 있음요. 잇올 폭발해라 잇올이 완전히 망하는 꼬라지를 봐야 속이 시원할텐데.

지금 상당히 간과되는 엑원 문제점이 몇 개 있는데
중고 거래야 어떻게든 해서 가격을 깎든 뭐하든 퉁쳤다 해도 이게 남았네요. 1. 사생활 침해 문제. 1). 키넥트는 24시간 주 7일 꺼지지 않습니다. 2). 사생활 옵션 키면 카메라가 사람을 쳐다보지 않습니다. 다만 아예 끄는 건 불가능합니다. 장난하나요 지금. 1984의 텔레스크린. 딱 이거네요. 지금 마소 놈들 뭘 만든겁니까? 이거의 진짜 문제는 1).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매우 높음 2). 왜 옵션을 켜야 하는지? 키넥트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해서 그걸로 게임 컨트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입니다. 엑원엔 기본 탑재죠. 근데 당연히 전원 끄면 키넥트도 꺼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전원 꺼져도 돌아가서 뭐하게요?
이제 소니가 엑원을 완벽하게 침몰시키는 방법은
대형 중고 마켓 같은데랑 제휴하던가 해서 "여러분이 지불한 중고가격 중 일부가 퍼블리셔(유통사) 나 디벨로퍼(제작사) 로 가서 다음 게임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협조를 통해 게임 업계를 발전해 나갑시다." 이런 식으로 캠페인 벌이면 엑원의 주장을 소니가 뺏어갈테고, 디벨로퍼나 퍼블리셔에게도 이득이고 소비자들에게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한다면 완벽한 윈윈이겠지. ...이런건 마소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최소한 499불 이야기 나오기 전까지만 이런 걸 말했어도. 물론 소니가 저것 혹은 저거랑 유사한 걸 하리라는 보장은 글쎄 긴 하지만. 사실 이 반응은 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디벨로퍼가 '증고 때문에 장사 안되네' 라고 할 정도면 중고거래
마소: "인터넷이 안된다면 360이 있지 않느냐."
왼쪽에 있는 남자는 마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대표인 돈 매트릭입니다. 대략 27~28초때 보면 이런 말을 하죠. "Fortunately we have a product for people who aren't able to get some form of connectivity, it's called xbox 360" "다행히도 인터넷 연결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도 있죠. 엑박 360입니다." 그러자 기자가 "그래서 360 쓰라는건가요?" 라니 답변이 "인터넷 전혀 안된다면... 그게(엑박 360) 오프라인에서 돌아가는 콘솔이죠." 50초 쯤에는 '나 핵잠에 있는데요' - '그래서 뭐?' 라는 식의 드립도.
엑원의 진정한 문제점
그건 바로 '플레이어' 중심이 아니라 '퍼블리셔' 중심으로 초점을 옮긴 거죠. 24시간마다 한번씩 해야 하는 인증은 그렇다 쳐도, 게임 인증 및 중고 게임 거래 사실상 불가능만 보면 이건 퍼블리셔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WTF?? 죠. 당장 천조만 봐도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은 곳이 꽤 있는데 거기서는? 게임 인증 안되면 돈을 버리는 셈이고, 거기다가 24시간마다 한번씩 하는 인증 안되면 정말로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것과 비슷한 꼴이 일어나겠죠. (물론 마소가 그 정도로 ㅄ은 아닐테니 처리 방법은 준비해 놨겠지만 그게 아주 간편하지만은 않겠죠) 거기다가 키넥트 사생활 침해 가능성도 있고.. 사생활에 민감한 미국에서 이거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