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원의 진정한 문제점
By The Ninth Star | 2013년 6월 12일 |
그건 바로 '플레이어' 중심이 아니라 '퍼블리셔' 중심으로 초점을 옮긴 거죠. 24시간마다 한번씩 해야 하는 인증은 그렇다 쳐도, 게임 인증 및 중고 게임 거래 사실상 불가능만 보면 이건 퍼블리셔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WTF?? 죠. 당장 천조만 봐도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은 곳이 꽤 있는데 거기서는? 게임 인증 안되면 돈을 버리는 셈이고, 거기다가 24시간마다 한번씩 하는 인증 안되면 정말로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것과 비슷한 꼴이 일어나겠죠. (물론 마소가 그 정도로 ㅄ은 아닐테니 처리 방법은 준비해 놨겠지만 그게 아주 간편하지만은 않겠죠) 거기다가 키넥트 사생활 침해 가능성도 있고.. 사생활에 민감한 미국에서 이거 문
플레이스테이션4 구입!!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18일 |
![플레이스테이션4 구입!!](https://img.zoomtrend.com/2013/12/18/c0034770_52b0654011265.jpg)
올해는 무슨 게임의 해였는지... 3DS 가격인하로 3DS 구입하고, PS Vita 가격인하로 PS Vita 구입하고, 그리고 드디어 오늘 발매된 따끈따끈한 문제의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4 구입! 오자마자 개봉!!! 우리집 플레이스테이션 2, 3, 4 !!! 플레이스테이션1은 플2나 플3에서 플1 CD가 어차피 돌아가기 때문에 봉인 상태이고... 세팅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버렸다. 게임은 언제 하나...
[PS4] 슈퍼 익스플로딩 주 (Super Exploding Zoo, 2014, Honeyslug)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6월 16일 |
![[PS4] 슈퍼 익스플로딩 주 (Super Exploding Zoo, 2014, Honeyslug)](https://img.zoomtrend.com/2015/06/16/c0034770_557fb661d39ce.png)
[PS4/PS Vita] 슈퍼 익스플로딩 주 (Super Exploding Zoo, 2014, Honeyslug) Hohokum을 만든 Honeyslug사의 PS4/PS Vita 액션형 퍼즐 게임. 동물원을 무대로 다양한 동물을 조작하여 에일리언으로부터 알을 지키는 게임이다. 맵의 특성과 동물마다 각기 다른 특기를 활용하여 에일리언을 전멸시키고 각 레벨을 클리어하는 것이 목적. 귀엽고도 코믹한 캐릭터 디자인,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성으로 제법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PS4 버전과 PS Vita 버전 둘 다 공개되었으며 동기화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양 기종의 크로스 세이브를 지원한다. 게임은 동물원의 동물들을 조작하여 검정색의 에일리언이 알에 도착하여 알을 먹기 전에 모두 처
엑원패드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보는게..
By 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 2018년 2월 1일 |
![엑원패드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보는게..](https://img.zoomtrend.com/2018/02/01/e0085422_5a72af2ee4072.jpg)
바로 이 파츠입니다. 2세대 패드부터 LB, RB가 이 파츠로 구성되어있는데, 저 가운데의 연결된 플라스틱의 복원력만으로 담력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그 파츠가 부러지면 노답입니다. 저도 떨궜더니 바로 저 파츠가 부러져서 구석에 던져놓은 엑원 엘리트 패드가 하나 있습니다. 근데 보증기간인 1년이 지나서 수리가 안됩니다. 유상리퍼도 안되서 그냥 하나 더 사버렸었지요. 그게 거의 반년 전인데~ 아무튼 지인이 어디선가 이상한 부품을 하나 사서 보여주더니 같이 바꿔보자고 하더라구요. 바로 이놈인데, 음? 엘리트 패드의 파츠입니다. 엉? 저걸 원한 지인은 그냥 엑원 2세대 패드를 쓰고 있습니다. 근데 엘리트 패드의 금속 아날로그 스틱과 D 키가 갖고 싶었을 뿐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뭐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