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안다만] 81일차, 텃밭과 사원(앞) 구경](https://img.zoomtrend.com/2017/06/21/d0005365_594a634a6ec31.jpg)
아침식사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아침 7시 반에서 8시만 되면 자동으로 눈이 번쩍 떠집니다.한국에 있을 땐 조금 자면 졸리고 오래 자면 뻐근했는데, 여기선 딱 좋을 정도로만 잠이 오네요평생 여행자처럼 살고 싶다.....ㅠㅠ 식당으로 나가 아침식사를 주문했습니다.아침은 간단하게 토스트에 계란후라이, 그리고 짜이 한 잔!토스트는 기본 2개인데, 항상 하나씩 더 주네요ㅎㅎ 서비스인듯 토스트 하나는 짜이와 먹고, 하나는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고, 하나는 흰자와 함께 냠냠! 밖으로!!! 아침을 먹고 빈둥대다 보니, 땡볕더위의 시간이 시작됩니다.이 곳 뿌리는 콜카타보다 더 더워요.새벽 최저온도가 33도, 낮 최고온도는 44~5도입니다.게다가 바닷가라 습도도 만빵!!!왜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