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인터뷰도 본인이 병신이라는건 인증하는 좋은 수단이 된 것 같다. 난 좀 더 나이가 어렸을 때 게임회사란 상대적으로 진보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 모인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밝혀진 게임회사란곳의 정체는 그냥 병신 중 상병신이이라는 것이었다 뭐 원레부터 그랬는지 아니면 그렇게 변해온건지 모르겠지만 아 뭐 요즘 하는짓 보면 원레부터 그런새끼들이었던 것 같지만. 아마 이 새끼들은 지들이 지금 지껄이는게 뭔 소리인지 잘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같은 개소리를 자꾸 반복하는지 모르겠네 그나마 게임에 대한 인식이 개판인 한국에서 지네들 편으로 유일하게 삼을만한 사람들을 복장터지게 만들어서 어쩌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