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잠복중인 스텔의 도피처

T71 전차 숙련 완료.

By  | 2013년 5월 8일 | 
T71 전차 숙련 완료.
역시 T71은 하늘이 천조국에게 베푸신 OP급 경전차이다. 乃

갑자기 생각난건데

By  | 2013년 5월 8일 | 
갑자기 생각난건데
<현재 막사에 잠자고 있는 1 ~ 2 스킬 승무원 현황> 나중에 워게이에서 승무원 국적 변경 같은 서비스 하나 안해줄려나?지금 소련 중형 트리 파볼려다가 길이 너무 험해서 여기 있는 국적 전체를 미국 또는 덕국으로 바꾸고 싶을 정도. 해주면 대충 몇 개정도는 재미있는 탱크를 뽑을텐데.

현재 전적 - WOT.

By  | 2013년 5월 11일 | 
현재 전적 - WOT.
늦은 시기에 올리긴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전적 보기가 수월해져서 좋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틀필드 3의 전적 현황판과 비슷....?) 본격적인 트롤러 선단의 선장이 되려는 야망을 가진 자의 전적입니다. 이 게임을 정식 서비스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2달은 봉인하고, 현재 다시 하는 중이지만 예전의 전적 회복은 상당히 어렵군요.(그만큼 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이야기.) 게임을 하다보면 대부분 중전차 또는 구축몰고 시가전 진입(....?)이 대부분이라 어찌어찌 라인전하고 티타임 하다가 시간 지나면 체력 저질인 적 탱크만 냠냠 하다보니 저런 괴랄한 전적이 나온듯. 물론, 내가 흥하는 판은 무조건 진다는게 이 게임의 함정 타 게임에서는 은근한 업적 게이인지라 최대한 게임마다

티거의 눈물 - 잠이 오질 않아 쓰는 잉여 포스팅.

By  | 2013년 5월 8일 | 
티거의 눈물 - 잠이 오질 않아 쓰는 잉여 포스팅.
'6호 전차'(Panzerkampfwagen VI) - 또는 Tiger 1을 운용하고 있는 독일군의 모습.본격 독일의 외계인 고문 기술을 엿 볼 수 있는 괴랄한 중전차 2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 전선과 동부 전선을 막론하고 상대방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Tiger 1입니다. 개발 시기는 1935년 7월, 쿠머스도르프 기갑 훈련 이후 독일은 15톤급 주력전차(3호 전차), 20톤급 지원용 중형전차(4호 전차), 30톤급 주력전차(6호 전차)의 개발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 결과물에 따라서 VK30.01을 개발 하긴 했습니다만, 그 당시 30톤급 전차의 능력으로는 적 방어선의 공세를 견딜 수 있는 중장갑과 부왁한 화력을 기대할 수 없었기에 36톤급의 VK36.01의 개발을 서두르게 되지요.(이전에 개발한

서울지역 '벙커러쉬' 당첨 확인.

By  | 2013년 5월 8일 | 
서울지역 '벙커러쉬' 당첨 확인.
친구인 KAZAMA군과 했던 신청이 당첨 되었다고 나오는군요. 어차피 토요일 근무는 비워뒀으니 그냥 졸면서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