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잠복중인 스텔의 도피처

<본격 개활지에서 스팟 당하면 졸지에 순삭될 기세. JPG> 뭐야 이거 무서워...... 난 중전인데 방어력은 중형이잖아? 아마 안될꺼야.... 그리고 잠시 후.... ..... <우라!!!!>

이글루스 팀원 분과 같이 했던 플래툰 경기. 상대편 쪽에서 M4 3명이 플래툰을 맺고 들어왔길래 2대는 골탄으로 털어버리고 주위의 KV-1과 나머지 경전은 맛있게 냠냠. 그리고 대망의 2차 스킬 활성화!

그래도 금장은 갔구나, 롤에서는 금장은 커녕 은장도 못 달아봤겄만......기분은 좋다, 우헤헤헤(...)

8.8 cm 주포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사, 6티어고 7티어고 부셔버리는 VK3601을 하세요. P.S - 참고로 이거 오늘 갓 뽑아낸 전차입니다, 더불어 엔진은 중간 업그레이드만 했다는게 함정.

<전술 따위 신경 안쓰고 물량으로 밀어버리는 천조국 M4의 위엄> 월드 오브 탱크라는 거대한 전장의 팔방미인이자, 다른 병과의 '서포터(Supporter)'의 역할을 하는중형 전차의 운용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중형 전차의 기본적인 개념' 중형 전차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두 가지 선행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적의 중형 전차를 정면으로 상대 할 수 있어야만 한다. 둘째, 적의 중전차에 대한 제한적인 대응이 가능해야 한다. 물론, 이 두 가지 조건은 2차 세계대전 중반에 설립된 '중형 전차'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일정한 구역 내에서 전차와 전차끼리 맞붙는 라인전에서 가장 먼저 싸움이 붙는 병과는 재빠른 경전차도 아니고,엄청난 화력을 가진 구축전차와 자주포도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