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상의 커리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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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바로 써먹을 사람’을 뽑는 시대의 취업전략

2026년 취업트렌드 2부) “자격증보다 프로젝트, 학위보다 실전경험” 즉시 전략감 인재 선호시대, 나를 증빙하라! 도서 《취업트렌드 2026》에서는 ‘부트캠프’와 ‘프로젝트 경험’을 중심으로, 채용의 기준이 어떻게 바뀌는지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기업은 이제 스펙보다, 당장 현업에서 ‘작동하는 역량’을 본다.”는 거죠.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enGYbb-tDwU 부트캠프가 뜨는 이유: 본질은 ‘즉시 전력감’ ‘부트캠프’ 들어보셨나요? 원래 군대에서 쓰이던 ‘단기간 집중 훈련’ 개념이 IT 교육으로 넘어오며, 이제는 취업 시장 전반의 흐름을 상징하는 단어가 됐다는 것이죠. 왜 기업이 부트캠프에 적극적일까요? 요즘 채용 트렌드(일경험, 수시채용, 중고신입 등)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느냐.”는 거죠. 대표 사례로 언급되는 SSAFY(삼성 청년 SW 아카데미)는 하루 9~6시, 주 5일, 1년 가까이 몰입형 교육을 진행합니다. 강연자는 “시간만 놓고 보면 컴공 4년보다 더 밀도 있게 학습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프로젝트 중심으로 설계되어 수료 시 포트폴리오가 남고, 실무진이 강사진으로 투입되며, 무엇보다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이런 프로그램들은 변화가 빠릅니다. 코로나 당시 즉시 비대면으로 전환했고, 최근에는 AI 중심 커리큘럼으로 빠르게 개편되기도 했습니다. ‘시장 속도’에 맞춰 교육이 움직이니, 기업 입장에서는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부트캠프에는 무료가 많다” — 다만 ‘선택 기준’이 중요하다 안시우 교수는 정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등과 연결된 부트캠프 생태계도 짚습니다. 기업이 참여하는 이유 중 하나는, 조건에 따라 국비 지원과 연계되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교육으로 먼저 선별·양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직자 입장에서 중요한 건 “무조건 부트캠프 가야 하나요?”가 아니라, “어떤 부트캠프를 선택해야 하나요?”일 수 있습니다. 안시우 교수가 제시한 핵심 체크포인트 - 프로젝트의 질과 양(실제로 무엇을 만들었는가) - 취업 연계 여부(채용 전형/연계 프로그램 존재) - 포트폴리오 산출 구조(수료 후 남는 결과물) - 선발 방식(지원만 하면 되는지, 테스트/과제가 있는지) - 가능하면 6개월 이상 과정이 유리(특히 국비형) 비전공자도 가능하지만, 요즘은 단순 코딩을 넘어서 “왜 이 기술을 선택했고, 왜 이렇게 해결했는가(WHY)”를 설명할 수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메시지도 강하게 던집니다. 자격증보다 프로젝트 경험이 강해지는 이유 기업이 “자격증보다 프로젝트”를 중요시 여기는 이유는 뭘까요. 물론 금융·회계·안전처럼 자격증이 중요한 분야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기업은 경험을 통해 역량을 검증합니다. 여기서 강연자는 역량을 복잡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신입 채용에서 핵심은 크게 두 가지라고 정리합니다. - 직무 역량: 일을 할 수 있는 힘 - 조직 역량: 팀워크/갈등해결/목표달성처럼 함께 일하는 힘 이 두 역량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재료가 바로 프로젝트 경험입니다. 전공 프로젝트, 실험·실습, 캡스톤디자인, 공모전·경진대회도 모두 포함됩니다. 중요한 건 “수상 여부”가 아니라 도전 과정에서 경험을 만들고, 그 경험을 언어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시우 교수와 유재천 코치는 경험을 ‘쌓는 것’만큼이나 경험을 ‘분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면접은 결국 경험을 꼬치꼬치 묻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한 도구로 STAR 기법(상황-과제-행동-결과) 같은 구조화 방법도 소개합니다. “내 경험인데도 설명을 못 하면, 경험이 없는 것과 같다”는 말이 꽤 날카롭게 남습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는 분들 - 스펙을 쌓고 있는데도 “왜 불안하지?”가 남는 취준생 - 부트캠프/프로젝트를 지도해야 하는 취업강사·상담사 - ‘취업 트렌드’를 말이 아닌 전략으로 정리하고 싶은 분 #취업트렌드2026 #2026년취업트렌드 #취업트렌드 #부트캠프 #K디지털트레이닝 #SSAFY #프로젝트경험 #포트폴리오 #취업전략 #신입채용 #직무역량 #조직역량 #커리어코칭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청년취업 #대학취업지원 #취업강사 #안시우교수 #유재천코치 1) 대한민국 취업·진로 현장의 판을 바꾸는 취업진로 지도자들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https://careerlab.tistory.com/3955 취업진로지도전문가 54기 모집안내, 대한민국 취업·진로 분야 강사·상담사양성 내 인생 커리어와 대한민국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한 대한민국 취업·진로 현장의 판을 바꾸는 사람들 “취업이 어려운 시대입니다.”이 말은 이제 너무 흔해서, 오히려 아무 감흥도 주지 못할 careernote.co.kr 2) 2026년 AI트렌드 온라인특강, 기술 진화와 AI리터러시의 본질 https://forms.gle/CXBJNooQZX27Reco7 취업진로지도전문가 양성교육 54기 과정 ■ 자격증 : 인재개발전문가 1급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번호 제2018-001922호) ■ 교육비 : 1인 99만원(1주일전 사전신청자 66만원으로 할인적용, 단체신청시 10% 할인) 입금계좌 (국민은행 875401-01-1 docs.google.com #취업트렌드2026 #2026년취업트렌드 #취업트렌드 #신중한채용 #취업시장 #일경험 #인턴십 #취업특강 #커리어코칭 #취업컨설팅 #대학취업지원 #청년취업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 문의 및 신청 안내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취준생, 취업강사, 직업상담사분들을 위한 최신 취업트렌드

2026년 취업트렌드 1부) 신중한 채용의 시대,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이번 특강은 “취업시장이 어렵다”는 익숙한 문장에 머물지 않고, 기업과 구직자 양쪽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변화를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라기보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유재천 코치와 안시우 교수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시장의 현실을 주고받으며 솔직하게 풀어나가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올해 핵심 키워드는 ‘신중한 채용’입니다. 취업이 어려운 시대는 늘 존재했지만, 최근 기업들은 채용을 늘리기보다 실수를 줄이기 위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기 불확실성, 조직 부담, 신입 조기퇴사 리스크로 인해 기업은 채용 범위를 좁히고,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더욱 중시합니다. 그래서 구직자 입장에서는 “기회가 사라졌다”기보다 “기준이 높아졌다”고 느끼게 됩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kMacetXgSo 도서 《취업트렌드 2026》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학생들은 학점, 자격증, 대외활동 등으로 이미 충분히 바쁘지만, 정작 어디에 힘을 집중해야 하는지는 더 혼란스럽습니다. 두 저자는 인사담당자 중심의 채용 트렌드가 아니라,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흐름만 정리해 방향을 좁혀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합니다. 1부에서 가장 강조된 트렌드는 ‘일경험’입니다. 기업이 경력을 선호하면서, 많은 취준생들이 경력에 가까운 경험을 확보하려 합니다. 정부 지원 일경험, 기업 인턴, 대학 연계 현장실습 등 다양한 경로가 소개되지만, 강연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기간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경험했는가’입니다. 몇 개월을 일했느냐가 아니라, 그 안에서 무엇을 보고 배우고 설명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저자들은 불안을 부추기지 않으며 지금의 채용 흐름을 이해하고 준비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싶은 분들께 분명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막연한 걱정보다 전략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교육 안내 1) 대한민국 취업·진로 현장의 판을 바꾸는 취업진로 지도자들을 위한 전문교육과정 https://careerlab.tistory.com/3955 취업진로지도전문가 54기 모집안내, 대한민국 취업·진로 분야 강사·상담사양성 내 인생 커리어와 대한민국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한 대한민국 취업·진로 현장의 판을 바꾸는 사람들 “취업이 어려운 시대입니다.”이 말은 이제 너무 흔해서, 오히려 아무 감흥도 주지 못할 careernote.co.kr 2) 2026년 AI트렌드 온라인특강, 기술 진화와 AI리터러시의 본질 https://forms.gle/xqCghMCL774E9ut68 2026년 AI트렌드 리포트, 기술 진화와 AI리터러시의 본질 강연일자: 2026년 1월 28일(수) 저녁7시30분 ~ 저녁9시 모집인원: 최대 100명 (입금 선착순, 신청 선착순) 강연장소: 온라인ZOOM(신청자분들에게 개별 링크 발송) 참가비용: 당일결제 15,000원/사전결재 10 docs.google.com #취업트렌드2026 #2026년취업트렌드 #취업트렌드 #신중한채용 #취업시장 #일경험 #인턴십 #취업특강 #커리어코칭 #취업컨설팅 #대학취업지원 #청년취업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 문의 및 신청 안내 카톡id : csjung20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AI가 일을 대신하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남는가

인간의 쓸모를 고민하게 되는 AI시대의 질문, 도서《무용한 인간론》 풀버전 1부 인간이 쓸모 없어지는 시대에 삶의 의미를 찾아 AI가 ‘몸’을 얻는 순간, 인간의 일과 삶은 어디로 갈까 최준형 작가님의 신작 《무용한 인간론》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 풀버전을 공유합니다. 풀버전은 언제든 비공개로 전환할 수 있으니 가능한 공개되어 있을 때 보시길 권합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W1xBFK8raU “AI가 화두”가 아니라 “AI가 환경”이 된 시대 올해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거의 모든 곳에서 ‘AI’가 빠지지 않습니다. 이제 AI는 유행어가 아니라, 일터와 일상 전체의 배경이자 공기처럼 스며든 환경이 되었죠. 이번 특강은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인간은 어떤 경쟁력으로 살아남을 것인가”를 정면으로 묻습니다. ‘무용한 인간’이라는 불편한 질문이 필요한 이유 최준형 작가는 취업·진로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로서, 오히려 더 강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자동화가 반갑던 시절이 지나,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내는 순간 사람은 자연스럽게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영상의 핵심 질문은 명료합니다. “AI 시대에도 우리는 삶의 주인공으로 살 수 있을까?” 피지컬 AI: 생성형 AI가 ‘육체’를 갖는 순간 가장 생생한 장면은 ‘피지컬 AI(로봇+AI)’ 영상 사례입니다. 로봇이 빨래를 세탁기에 넣는 장면은 단순한 시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상황 인식과 판단이 숨어 있습니다. 빨래가 추가되면 “추가된 대상”을 인식하고 동작을 수정한다. 아이가 옆에 있어도 아이의 옷을 “빨랫감”으로 오인하지 않는다. 이런 장면은 “내년부터는 이런 모습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전망과 맞물리며, 변화가 ‘언젠가’가 아니라 ‘곧’이라는 감각을 주게 됩니다. 협업인가, 대체인가: 결론은 ‘시간차’다 특강 중 던진 질문이 인상적입니다. AI는 협업의 대상일까, 일자리를 대체하는 대상일까? 최준형 작가는 말합니다. 단기(향후 5년 내): 아직 AI는 혼자 완결하기 어렵기에 협업이 불가피하다. 중장기: 결국 더 많은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하는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처음엔 “와, 신기하다!”던 기술이 금세 “이건 왜 못 해?”라는 요구로 바뀌고, 그 요구가 업데이트로 반영되며 자동화는 가속합니다. 그러다 보면 “야, 이거 했어?” “완료했습니다.” 같은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경고죠. 직업의 색깔이 바뀐다: 화이트·블루·브라운·그레이의 재편 직업의 지형이 어떻게 재배치되는지 ‘컬러’로 설명합니다. 화이트칼라(사무·전문직): 생성형 AI가 빠르게 대체 블루칼라(생산·육체노동): 다크팩토리(무인공장) 확대로 위축 브라운칼라(정교한 현장 기술직): 아직 강하지만, 피지컬 AI 정교화에 따라 미래는 불투명 그레이칼라(관리·정비): “관리조차 AI가 스스로 한다”는 전망이 등장 결국 “사람의 설 자리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을 피할 수 없게 만듭니다. ‘쉬었음 청년’과 ‘조용한 ○○’ 현상: 게으름이 아니라 신호일 수 있다 작가는 쉬었음 청년이 늘어나는 현상을 단순히 의지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디지털과 AI를 ‘태어날 때부터’ 경험한 세대가 노동의 가치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을 제시합니다. 여기에 더해 조용한 퇴직, 조용한 해고, 조용한 고용 같은 현상이 확산되는 배경 역시 “인간 노동의 가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인식”과 연결됩니다. 말(馬)의 비유: 유용함이 사라질 때, 인간은 어디에 남는가 가장 강렬한 비유가 등장합니다. 과거 인간에게 매우 유용했던 ‘말’이 자동차의 등장 이후 50년도 채 안 돼 동물원·관광지·치료센터에서나 만나는 존재가 된 것처럼, AI 이후 10년이 되기 전에 인간 역시 “유용함이 극도로 낮아지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통찰입니다. 불편하지만, 그래서 더 눈을 떼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인간 메뚜기” 시대: 직업 이동 주기가 2~3년이라면 최준형 작가는 세계경제포럼(WEF) 전망을 인용하며 직업 이동의 간격이 2~3년으로 짧아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 직업에서 익힌 것이 금세 낡아지고, 이동하고, 다시 배워야 하는 시대. 그러면 청년들은 이렇게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AI가 할 건데, 왜 이렇게까지 배워야 하지?” 2부 일은 줄어드는데, 왜 더 불행해질까?! 업무자동화로 인한 AI시대 일자리 AI가 인류를 지배할 것인가? 인류가 AI를 지배할 것인가? AI가 일을 자동화하고, 업무가 편해지면 우리는 당연히 더 행복해질 거라 믿어왔다. 그런데 현실은 꼭 그렇지 않다. 실제로 과거에 비해 노동시간은 줄어들었는데, 사람들의 체감 행복은 크게 늘지 않았고, 정신건강 이슈는 오히려 늘어난다는 ‘역설’이 등장한다. 최준형 작가는 이 지점에서 묻는다. “우리는 남는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지?” “일이 줄면 행복해질까?”라는 질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AI로 ‘시간’은 벌리는데, 마음은 왜 더 흔들릴까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하루 업무를 몇 시간씩 단축하며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기술은 분명 ‘시간’을 만들어 준다. 문제는 그 시간의 사용 방식이다. 남는 시간의 대부분이 동영상 시청 같은 즉각적 쾌락으로 흘러갈 때, 우리는 더 자주 불안과 우울을 경험할 수 있다는 해석이 제시된다. 도파민의 시소: 쾌락이 커질수록 ‘이유 없는 고통’이 생긴다 최준형 대표는 안나 렘키(Anna Lembke)의 관점을 빌려, 뇌가 쾌락과 고통의 균형(항상성)을 맞추려는 과정을 설명한다. 즉각적 쾌락을 반복적으로 누리면 뇌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반대편에 고통을 만들어 내고, 그 결과 사람은 “왜 우울하지?”라는 이유 없는 고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도덕적 훈계가 아니다. 쾌락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균형이 무너진 생활’이 문제라는 진단에 가깝다. ‘의도된 고통’이 주는 선물: 이유 없는 기쁨 흥미로운 대안도 제시된다. 뇌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의도된 고통’을 이야기한다. 운동, 독서, 명상, 공부, 절식, 찬물 샤워 같은 ‘조금 불편한 선택’이 오히려 뇌의 보정 작용을 통해 이유 없는 기쁨(러너스 하이 같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남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사람은 두 갈래로 갈린다. 즉각적 쾌락으로 더 깊이 들어가거나, 의도된 고통으로 삶의 균형을 되찾거나 시간이 많아질수록 ‘방황’은 더 커진다 우리는 “자유 시간이 주어지면 사람은 의미 있는 일을 하며 행복해질 것”이라 믿었지만, 현실에서는 시간이 주어져도 오히려 방황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AI가 더 발전하면 시간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앞으로의 과제는 “시간을 벌어주는 기술”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살아낼지에 대한 인간의 설계다. 인간의 역사로 보는 ‘무용함’의 계보: 자족 → 지배 → 기계 → 컴퓨터 → AI “인간은 원래부터 일을 하는 존재였는가?”라는 질문을 역사로 확장한다. - 자족의 시대: 사냥·채집은 ‘노동’이라기보다 활동(축적이 어려워 더 일할 필요가 적음) - 지배의 시대(농경 전환): 노동이 늘고, 인간을 ‘말귀 알아듣는 도구’처럼 대하는 노예제가 등장 - 가축의 등장: 소·말이 생산성을 끌어올리며 노동의 외주화가 시작 - 기계의 시대: 24시간 돌아가는 기계 앞에서 인간의 육체노동이 더 무용해짐 - 컴퓨터·AI의 시대: 이제는 인지 능력까지 대체되며 “완전 무용”의 문턱으로 이동 이 흐름 속에서 최준형 작가는 인간의 정체성이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만드는 인간’에서 ‘요구하는 인간’으로. 무용한 인간의 하이라키: “AI를 위해 일하는가, AI가 나를 위해 일하는가” 이번 영상에서는 현실적인 계층 구조를 제시한다. - 내가 열심히 일할수록 AI가 내 일을 빼앗는 직군(예: 콜센터처럼 노하우가 AI 학습으로 흡수되는 영역) - AI가 나를 위해 일하도록 만드는 직군/개인(AI 클론, 자동화로 ‘내가 없어도 수익’이 나는 구조) 하지만 둘 다 과도기일 수 있다는 통찰이 날카롭다. 결국 공통점은 하나다. “사람이 직접 일하는 것의 의미가 약해진다.” 그리고 1계층으로 가는 조건을 이렇게 정리한다. “하고 싶은 게 있느냐(니즈가 있느냐).” 시도의 비용이 제로에 수렴하는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많은 사람에게는 ‘하고 싶은 것’이 사라졌다는 문제의식이 남는다. 죽은 인터넷 이론: ‘플레이어’가 사라지는 세상 사람들은 온라인 공간을 향한다. SNS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여론을 만드는 ‘플레이어’가 과연 사람인지—혹은 이미 상당 부분 AI인지 묻게 된다. 이는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 앞으로 여론·정보·감정의 흐름까지 AI가 주도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경고로 이어진다. “AI가 시간을 만들어 준다면, 인간은 그 시간을 견딜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묻는다. 기술의 속도보다 더 중요한 건, 남는 시간을 살아낼 마음의 설계다. 3부 AI 시대, 인간의 마지막 동사는 ‘디맨드’ “전원 버튼을 끄면 끝”이라는 확신이 위험해지는 이유 사람들이 “AI는 결국 인간이 통제할 수 있다”는 근거로 가장 자주 드는 말은, 전원 버튼을 우리가 끌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은 조심스럽습니다. 버튼은 ‘누를 수’ 있다고 해도, ‘쉽게 누를 수’ 없다는 겁니다. AI가 사회 인프라와 산업 전반에 깊게 연결될수록, 전원을 꺼버리는 순간 혼란의 비용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용화된 세계라면, “정지”가 단순한 기술적 조치가 아니라 현실의 갈등과 충돌을 동반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됩니다. 결국 통제의 상상은 버튼 하나로 끝나지 않고, 그 다음부터가 진짜 질문의 시작이 됩니다. 무용한 시대, 인간의 단 하나의 동사: Do가 아니라 Demand 앞으로 실행(Do)의 주체는 점점 로봇과 AI가 될 가능성이 높고, 인간이 비교적 오래 붙잡을 역할은 “하는 것”이 아니라 요구하고 위임하는 것 그러니까 “요구(Demand)”라는 주장입니다. Demand는 단순한 “요청”이 아닙니다. 최준형 작가는 이를 강하게 명령하고, 맡기고, 결과를 끌어내는 행위로 설명합니다. 즉, 인간은 점점 “만드는 사람”에서 “요구하는 사람”으로 정체성이 이동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산업의 기준 또한 바뀔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Input 대비 Output(투입 대비 성과)이 핵심이었다면, 앞으로는 Demand 대비 Output(요구 대비 성과)이 경쟁력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통찰이 제시됩니다. 무엇을 얼마나 넣느냐보다, 무엇을 얼마나 정확하게 요구하느냐가 성과를 가르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과 AI의 관계 모델: ‘지배/피지배’를 넘어 ‘반려동물’과 ‘아기’ 최준형 작가는 인간과 AI의 관계를 경쟁이나 지배/피지배로만 보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충분히 발달한 AI는 인간을 “경쟁자”로 보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오히려 인간을 견제할 필요가 없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등장하는 비유가 ‘반려동물 모델’입니다. 더 흥미로운 대목은, 세계적 석학들이 던진 유사한 경고입니다. 특강에서는 제프리 힌턴의 비유를 언급하며, 덜 지능적인 존재가 더 지능적인 존재를 통제하는 모델로 사실상 남는 사례는 ‘아기가 엄마를 통제하는 방식’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울고, 보채고, 관심을 끌고, 결국 상대가 나를 돌보도록 관계를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이 지점에서 다시 결론이 이어집니다. 인간이 살아남는 방식은 “실행”보다 요구(Demand)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노동만이 인간의 전부였을까요?”: 한나 아렌트의 3가지 삶 시간이 늘고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는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삶을 채워야 할까요. 특강은 이 질문을 풀기 위해 한나 아렌트의 틀을 가져옵니다. 아렌트는 인간의 삶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1) 노동: 먹고 살기 위한 반복적 생존 활동 2) 작업: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창작·제작(인공물의 생산) 3) 관계: 관계활동, 관계 맺기, 대화, 공동체적 참여, 돌봄과 나눔 현대사회는 오랫동안 ‘노동’에 에너지를 집중해 왔습니다. 그러나 무용한 시대는 강제로라도 노동 중심의 삶에서 밀려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결국 활동과 작업입니다. 관계를 회복하고, 의미를 만들고, “팔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보기 위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이 중요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나-그것’의 시대에서 ‘나-너’의 회복으로 마르틴 부버의 관점도 함께 제시합니다. 현대는 관계마저도 도구적(나-그것)으로 흘러가기 쉽습니다. 누군가를 떠올릴 때조차, “그 사람 자체”보다 “그 사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무엇”이 관계의 중심이 되곤 합니다. 그러나 AI 로봇이 실용적 기능을 더 많이 대신하게 되면, 역설적으로 도구적 관계의 필요성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 남는 것은 “진짜 관계(나-너)”입니다. 사랑, 교류, 공동체적 연결—이러한 가치가 기능이 사라진 자리에서 더 선명해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무용한 시대의 인간 가치: “시간”을 둘러싼 3가지 산업 특강은 인간의 역할이 결국 시간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은 크게 세 갈래로 정리됩니다. ① 시간을 가이드해주는 산업 시간이 많아질수록 사람은 더 방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을 더 의미 있게 쓰는 법”을 안내하는 영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직업상담·코칭·교육도 결국 이 범주에 속하며, 앞으로는 직업 이후의 삶까지 포함한 라이프 영역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집니다. ② 시간을 함께 해주는 산업 사람들이 스포츠나 공연에 열광하는 이유는, 함께 몰입하고 공감하며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강연·창작·스토리·교육 역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간을 함께 살아주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동화 작가나 강연자를 예로 들며, 이 가치는 앞으로도 유효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합니다. ③ 시간을 뺏는 산업 넷플릭스, 유튜브, 게임처럼 시간을 “가져가는” 산업도 계속 커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남는 시간이 늘수록 콘텐츠 소비가 커지고, 그 안에서 사람이 만들어내는 매력과 서사의 역할은 여전히 남는다는 관점입니다. 남는 시대의 ‘작업’: 핸드메이드와 창작의 재부상 최준형 작가는 핸드메이드(작업)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손으로 만든 것에는 시간이 들어가고, 유니크함이 있으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정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복제가 쉬워질수록, 오히려 “조금 삐뚤빼뚤한 맛”이 가치가 됩니다. 노동의 자리가 줄어드는 만큼, 인간은 ‘작업’의 영역에서 의미와 감성, 이야기로 존재감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AI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요구하며 살 것인가” 기술의 미래를 예언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질문을 인간 쪽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AI와 공존하는 시대에 인간의 경쟁력은 “실행력”보다 요구력(디맨드), 그리고 시간을 살아내는 관계·창작·가이드의 감각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결국 남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나는 무엇을 요구하며 살아갈 것인가. 나는 그 요구를 삶의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가.” ✔ 강의 자료 안내 강의 자료는 직진협 Daum 카페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영상 시청 후 등업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https://cafe.daum.net/jobteach/Sjz8/48 ✔ 취업진로지도자 교육 안내 빠르게 변화해 나가는 직업세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과정 https://careerlab.tistory.com/notice/1611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안내 저는 우리 사회가 행복하려면 진로성숙도를 높여야 보다 실질적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신념하에 취업교육과 진로교육을 해오며 취업진로지도자 양성에도 힘써왔습니다. 10만 취업진로지도자 양 careernote.co.kr #무용한인간론 #무용한인간론풀버전 #인간의쓸모 #최준형작가 #AI시대필수능력 #초지능 #휴머노이드로봇 #디맨드 #요구하는인간 #시간의산업 #라이프코칭 #한나아렌트 #마르틴부버 #나와너 #핸드메이드 #창작의미래 #미래일과삶 #AI리터러시 #AI시대인간의가치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톡id : csjung2000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최준형 작가의 도서 《무용한 인간론》 특강 1부, 피지컬AI의 미래

AI가 ‘몸’을 얻는 순간, 인간의 일과 삶은 어디로 갈까 최준형 작가님의 신작 《무용한 인간론》를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특강 내용을 공유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소제목만 훑어도 흐름이 잡힐 건데요. 그래도 조금 더 세세한 부분은 유튜브 영상으로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하단에는 강의자료도 받아볼 수 있는 링크도 남겨뒀답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Lk_MfggRXdc “AI가 화두”가 아니라 “AI가 환경”이 된 시대 올해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거의 모든 곳에서 ‘AI’가 빠지지 않습니다. 이제 AI는 유행어가 아니라, 일터와 일상 전체의 배경이자 공기처럼 스며든 환경이 되었죠. 이번 특강은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인간은 어떤 경쟁력으로 살아남을 것인가”를 정면으로 묻습니다. ‘무용한 인간’이라는 불편한 질문이 필요한 이유 최준형 작가는 취업·진로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로서, 오히려 더 강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자동화가 반갑던 시절이 지나,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내는 순간 사람은 자연스럽게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영상의 핵심 질문은 명료합니다. “AI 시대에도 우리는 삶의 주인공으로 살 수 있을까?” 피지컬 AI: 생성형 AI가 ‘육체’를 갖는 순간 가장 생생한 장면은 ‘피지컬 AI(로봇+AI)’ 영상 사례입니다. 로봇이 빨래를 세탁기에 넣는 장면은 단순한 시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상황 인식과 판단이 숨어 있습니다. 빨래가 추가되면 “추가된 대상”을 인식하고 동작을 수정한다. 아이가 옆에 있어도 아이의 옷을 “빨랫감”으로 오인하지 않는다. 이런 장면은 “내년부터는 이런 모습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전망과 맞물리며, 변화가 ‘언젠가’가 아니라 ‘곧’이라는 감각을 주게 됩니다. 협업인가, 대체인가: 결론은 ‘시간차’다 특강 중 던진 질문이 인상적입니다. AI는 협업의 대상일까, 일자리를 대체하는 대상일까? 최준형 작가늘 말합니다. 단기(향후 5년 내): 아직 AI는 혼자 완결하기 어렵기에 협업이 불가피하다. 중장기: 결국 더 많은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하는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처음엔 “와, 신기하다!”던 기술이 금세 “이건 왜 못 해?”라는 요구로 바뀌고, 그 요구가 업데이트로 반영되며 자동화는 가속합니다. 그러다 보면 “야, 이거 했어?” “완료했습니다.” 같은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경고죠. 직업의 색깔이 바뀐다: 화이트·블루·브라운·그레이의 재편 직업의 지형이 어떻게 재배치되는지 ‘컬러’로 설명합니다. 화이트칼라(사무·전문직): 생성형 AI가 빠르게 대체 블루칼라(생산·육체노동): 다크팩토리(무인공장) 확대로 위축 브라운칼라(정교한 현장 기술직): 아직 강하지만, 피지컬 AI 정교화에 따라 미래는 불투명 그레이칼라(관리·정비): “관리조차 AI가 스스로 한다”는 전망이 등장 결국 “사람의 설 자리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을 피할 수 없게 만듭니다. ‘쉬었음 청년’과 ‘조용한 ○○’ 현상: 게으름이 아니라 신호일 수 있다 작가는 쉬었음 청년이 늘어나는 현상을 단순히 의지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디지털과 AI를 ‘태어날 때부터’ 경험한 세대가 노동의 가치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을 제시합니다. 여기에 더해 조용한 퇴직, 조용한 해고, 조용한 고용 같은 현상이 확산되는 배경 역시 “인간 노동의 가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인식”과 연결됩니다. 말(馬)의 비유: 유용함이 사라질 때, 인간은 어디에 남는가 가장 강렬한 비유가 등장합니다. 과거 인간에게 매우 유용했던 ‘말’이 자동차의 등장 이후 50년도 채 안 돼 동물원·관광지·치료센터에서나 만나는 존재가 된 것처럼, AI 이후 10년이 되기 전에 인간 역시 “유용함이 극도로 낮아지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통찰입니다. 불편하지만, 그래서 더 눈을 떼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인간 메뚜기” 시대: 직업 이동 주기가 2~3년이라면 최준형 작가는 세계경제포럼(WEF) 전망을 인용하며 직업 이동의 간격이 2~3년으로 짧아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 직업에서 익힌 것이 금세 낡아지고, 이동하고, 다시 배워야 하는 시대. 그러면 청년들은 이렇게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AI가 할 건데, 왜 이렇게까지 배워야 하지?” 이 질문이 2부, 3부의 논의를 더 궁금하게 만드는 ‘예고편’이 됩니다. 위로보다 현실 이번 1부는 위로보다 먼저 현실을 또렷하게 보여주는 특강입니다. 불편한 이야기인데, 이상하게도 눈이 맑아집니다. “AI 시대에 나는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생기는 분이라면, 꼭 시청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강의 자료는 Daum 카페에 올려뒀습니다. 영상을 보셨다고 말씀해주시고, 카페등업 요청을 해주시면 등업해드립니다. https://cafe.daum.net/jobteach/Sjz8/48 #무용한인간론 #최준형작가 #최준형대표 #도서소개 #북세미나 #AI시대 #AI시대변화 #피지컬AI #휴머노이드로봇 #일자리변화 #인간의쓸모 #기술적실업 #다크팩토리 #쉬었음청년 #조용한퇴직 #미래직업 #커리어전략 #직업상담 #취업트렌드 #AI특강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톡id : csjung2000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마이클 포터의 도서 <경쟁론>으로 살펴본 가치사슬이론의 차별화전략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25년 12월 11일

모든 사업은 경쟁이다! 무엇으로 차별화할 것인가? 마이클 포터 교수가 20여년 전에 집필한 경쟁론이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출간된 책이지만 지금 시대에 읽어도 좋을 정도의 내용들이 많습니다. 다만 글이 너무 어렵습니다-_-;; 나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공부하고, 이 책도 이미 읽었는데도 어렵군요. 이 책에서 언급한 가치사슬이론을 자영업자분들에게 전달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버전으로 “모든 사업은 경쟁이다. 이길 수 있으려면 ‘무엇으로 차별화할지’와 ‘어디서, 어떻게 싸울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라고 정의해봤습니다. 그렇지만 자영업이라는 것이 특성상 케이스가 매우 다양하고 변수가 많아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사실 저 역시도 자영업자인지라, 강의를 준비하면서 자영업자들을 운영전략들을 하나씩 정리해보며 저의 업도 재정립해보려고 합니다. 자영업 경험이 있는 분들의 자영업 운영 지혜와 고견도 자유롭게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경쟁론》을 한 줄로 핵심 요약한다면 “모든 장사는 경쟁이다. 이길 수 있으려면 ‘무엇으로 차별화할지’와 ‘어디서, 어떻게 싸울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이클 포터 교수는 세상의 모든 비즈니스가 ‘경쟁’ 속에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그 선택의 뒤에는 수많은 ‘비슷한 경쟁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쟁을 피할 수 없다면, 경쟁을 이길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경쟁의 본질: 싸움이 아니라 구조의 이해 경쟁은 단순히 ‘옆 가게보다 더 싸게 파는 것’이 아닙니다. 포터는 “경쟁의 구조(structure)”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모든 산업에 작용하는 5가지 힘(5 Forces)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1)기존 경쟁자들 간의 경쟁(Rivalry) – 이미 시장에 있는 경쟁자들과의 싸움 2)신규 진입자의 위협(New Entrants) – 새로 생길 경쟁자의 등장 3)대체재의 위협(Substitutes) – 비슷한 역할을 하는 다른 상품 4)구매자의 교섭력(Buyers) – 고객이 가격을 깎을 힘 5)공급자의 교섭력(Suppliers) – 재료를 파는 사람이 가격을 올릴 힘 이 다섯 가지 힘이 함께 작용하면서 시장의 경쟁 강도를 결정한다는 겁니다. 즉, “경쟁자는 옆 가게만이 아니다. 고객도, 공급자도, 세상 모든 변화도 경쟁의 일부다.”라는 거죠. 도서 경쟁론에서 언급한 가치사슬 주요개념 포터 교수는 “모든 일에는 ‘가치를 만드는 흐름’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 흐름을 잘 알아야 어디서 힘을 쓰고, 어디서 줄여야 할지 보인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장사를 하거나 회사를 운영할 때, 단순히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 것 같지만 사실 그 안에는 많은 단계의 ‘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연결된 일들이 바로 ‘가치의 사슬(chain)’, 즉 가치를 만드는 흐름입니다. 예를 들어, 한 잔의 커피가 손님에게 전달되기까지는 ‘커피 원두를 고르고 → 주문을 받고 → 커피를 내리고 → 고객에게 제공하고 → 결제하고 → 후기 관리하기’까지 여러 단계가 복잡하게 이어져 있는 거죠. 이 전 과정을 하나의 ‘사슬’로 보면, 각 고리가 가치를 더하는 과정이 되는 겁니다. 가치사슬이란 쉽게 말해 “기업이나 가게나 개인이 자신의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거치는 모든 활동의 연결고리”입니다. 즉, ‘가치사슬’은 돈을 버는 과정이 아니라, 가치를 만들어내는 순서와 구조를 보는 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치사슬의 기본 구조 포터는 기업의 활동을 두 가지로 나눴어요. 구분 설명 예시(카페 기준) 본원적 활동 (Primary) 직접 고객과 연결되어 가치를 만드는 일 재료구매, 제조, 판매, 서비스 지원 활동 (Support) 뒤에서 본원적 활동을 도와주는 일 인사관리, 회계, 기술, 마케팅 이 두 가지가 잘 맞물릴 때, 고객이 느끼는 ‘가치’가 커지고, 결과적으로 매출과 이익이 올라갑니다. 포터교수는 말합니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비용을 줄이거나 차별화를 해야 한다.”고요. 그러니까 그 시작점은 가치사슬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내 가게의 일 흐름을 한눈에 보면 불필요한 단계는 줄이고, 가치가 큰 단계에는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카페 사장은 SNS 리뷰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고객이 실제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건 ‘가치가 새는 구간’이 될 수 있는 거겠죠. 경우에 따라 그 반대 상황도 발생할 수 있겠죠. SNS와 리뷰 등에는 전혀 고려치 않으며 매장 고객에게 세심한 신경을 쓴다고 하지만 정작 매장 고객은 크게 반응하지 않고 매출도 오르지 않는다면 그곳이 ‘가치가 새는 구간’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가치사슬을 살펴보며서 ‘가치를 높이는 구간’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겠지요. 손님에게 감사 메시지나 적절한 쿠폰을 제공한다든지, 아니면 간접적으로 매장내 매력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민하던지, 스페셜한 메뉴를 만든다든지, ‘제조 전과정을 SNS로 공개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고객의 입소문을 유도하며 재방문을 늘린다면 그건 ‘가치를 높이는 구간’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자영업자에게 주는 메시지 - 일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가치가 생기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 가치사슬을 그려보면, 내가 하는 일이 ‘시간 낭비’인지, ‘가치 투자’인지 구분할 수 있다. - AI 시대일수록, 반복적인 고리는 기술에 맡기고, 사람만이 줄 수 있는 감정과 경험에 집중해야 한다. “가치는 한 번의 노력에서 생기지 않는다. 연결된 모든 일의 흐름 속에서 차곡차곡 쌓인다.” 경쟁에서 이기는 세 가지 기본 전략 포터는 기업이 이 복잡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이길 것인가?’ 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가 제시한 세 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원가우위(Cost Leadership) – 남들보다 싸게 만들어서 싸게 판다. – 예: 이마트, 쿠팡, 윌마트, 알리바바처럼 규모로 싸움. 2)차별화(Differentiation) – 같은 제품이라도 남다른 가치나 이미지를 만든다. – 예: 스타벅스처럼 ‘커피’가 아니라 ‘경험’을 판다. 3)집중화(Focus) – 큰 시장이 아닌, 내가 잘 아는 ‘작은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 예: ‘비건 빵집’, ‘반려동물 카페’처럼 특정 고객층만을 노린다. 이 중 어느 한 가지라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게 포터의 주장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순간,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거죠. 자영업자를 위한 시사점 자영업자는 대기업처럼 자본이나 인력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포터의 이론은 오히려 ‘작은 가게일수록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싸워야 할 경쟁자가 누구인지, 무엇으로 고객에게 다르게 보여줄지, 내 고객이 원하는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고민해볼 지점: ‘나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면 가격 경쟁을 피할 수 있다. ‘나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이해하면, 어디서 비용이 새는지도 보인다. ‘나를 둘러싼 가치사슬(Value Chain)은 무엇인가?, 새는 가치를 어디서 막고 어디에서 가치를 높일 것인가’ 결국, 이기는 사업은 “무엇을 팔까”가 아니라 “어떻게 다르게 팔까”의 문제다. ‘나는 지금 경쟁자와 무엇을 다르게 팔고 있는가?’ 오늘의 마지막 한마디 “경쟁의 본질은 싸움이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앞으로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들은 하나씩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다다!!! 출처만 ‘커리어코치 정철상’이라는 정도만 밝혀주시면 어디에서든 활용 가능합니다. 오늘도 불꽃 퐈이야~.~ #경쟁론 #가치사슬 #마이클포터 #자영업자 #가치이론 #가치사슬이론 #경영전략 #경쟁의구조 #경쟁의본질 #5Forces #차별화 #차별화전략 #자영업경영전략 #자영업생존전략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톡id : csjung2000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친구+브런치 : 구독 유튜브 인생수업 구독+ 무료상담(공개) 클릭+ 유료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