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 96년 메이저 첫승 할때 기분이 어땠나요By | 2019년 5월 25일 | 이 형이랑은 그냥 수화배워서 수화로 대화하기로 하자 박찬호(36)투머니토커(1)수화(8)기생충 - 전형적인 영화 평론가식 한줄평By | 2019년 6월 4일 | 계급우화는 쉽고 적절한 비유인데 처연, 직조, 명징으로 연출의 특징을 함축시키려했던듯. 근데 난 보고나서 느낀게 봉준호 감독이 미래의 미라이를 보고 큰 감명을 받은거같아. 맥락상 관계 없을법한 건축가 집에서의 숨바꼭질도 그대로 가져오고 일본 애니와 만화를 평소에 많이 보는듯. 허나, 대중문화 평론가인데 평론은 대중적이지 않음. 고등교육 받은 사람이라면 저 문장의 의미를 모르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소비하는 대중은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듬. 기생충(56)이동진(21)봉준호(140)삼국지 토탈워 진형 근황By | 2019년 6월 4일 | 그리고 디씨인들의 반응 잉여인들의 잉여력 대폭발 삼탈워(16)삼국지토탈워(3)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예고편By | 2019년 5월 25일 | 리부트 되는 만큼 재밌겠지. 근데 존 코너 어디에? 다크페이트(2)터미네이터(110)공포의 자동차 동호회By | 2019년 6월 3일 | 내가 해봤던 동호회중에서 가장 막장이고 노답이 차량동호회였음 그냥 공통점은 딱 하나 차가 똑같다는거 근데 별의별놈연들이 다 모인다고 보면 된다 자동차(468)K3(51)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