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퍼지리라! 성우의 꿈! Open My Heart! Open Your Heart!

[진실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12개의 하티엘 중 하나인 [위슝]이 계속 경고하는 것이 신경쓰인다. 나기사 일행은 뭔가 해답을 구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그 때 어둠의 세력은 [변화]가 나타났다. 계속 양옥에 있었던 수수께끼의 소년이 바깥에 계속 관심이 있었는데.서큐러스와 집사 자켄나의 보호를 벗아나서 드디어 외출을 한 것이었다! 그는 [주인님]으로 소년을 섬기고 있었기에 조심. 또 조심했는데도 말이다. 그걸 알게 된 비브리스는 엄청난 경계심을 보인다. 히카리와 수수께끼의 소년이 만난 그 자리에 지켜보고 있던 서큐리스가 공격해온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나기사와 호노카는 프리큐어로 변신. 서큐리스를 격퇴시킨다. 이로서 전투 후. 엄마에게 품은 자신의 진심을 안 다이키는 [엄마를 걱정시키면 안되지]라면서 집으

미유키 일행이 등교하던 도중. 캔디가 카메라를 줍는다. 그 카메라로 미유키와 아카네를 캔디가 찍는데. 갑자기 모습이 사라지고 만다. 하지만 미유키와 아카네의 목소리는 들린다. 사실은 미유키와 아카네는 찍히는 순간 투명인간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걸 몰랐던 캔디는 귀신이 나타났다고 생각해서 그 장소에서 도망치고 만다.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된 미유키와 아카네는 학교에 가서 다른 동료들에게 자신들의 상태를 설명해서. 자신들이 투명인간이 되어버렸다고 말한다.투명인간이 되어버린 것은 카메라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모두는 캔디에게 카메라를 찾으라고 부탁한다. 그 동안. 미유키와 아카네는 셔츠와 마스크를 써서 투명인간이 되었다는 숨긴채 수업을 듣는다. 하지만 모두의 비밀이 들킬까봐 노심초사한다. 몇번이고 위기를 넘어

도로도론이 당했다. 이로서 프리큐어가 얻게 된 샘은 [나무의 샘]. [불의 샘]. [흙의 샘] 이렇게 3개. 연속되는 실패에 아쿠다이칸의 인내심도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럴 대. 미치루와 카오루가 [전멸. 프리큐어]라는 작전으로 나서게 된다. 지금까지 프리큐어 곁에 접근해오면서. 이는 모두 이 때를 위해서...하지만 프리큐어와 접근을 해오면서 변화가 있기는 했지만. 프리큐어를 해치우기 위해. 아쿠다이칸의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이 세상은 사라져야 한다... 이 사실이 조금 마음에 걸리는 미치루와 카오루.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지워지지 않는 사키와 마이의 미소. 무표정을 짓기는 했지만 이전과 같은 비정함이 많이 줄어든 사실을 알게 되는 미치루와 카오루. 하지만 자신들의 목적인 프리큐어를 처리하기 위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