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퍼지리라! 성우의 꿈! Open My Heart! Open Your Heart!

스마일 프리큐어 21화 [별에게 소원을! 모두~계속 같이!]

By  | 2013년 3월 3일 | 
미유키 앞에 하늘을 나는 책이 나타난다. 그것은 메르헨 랜드에서부터 날아온 캔디의 오빠인 팝이었다. 팝은 큐어 데콜이 이제 하나만 모으면 된다는 사실을 캔디에게 듣고 왔던 것이었다. 데콜이 모두 모이면 메르헨 랜드의 여왕이 부활해서 피에로에게서부터 메르헨 랜드를 지키게 될 수 있게 된다. 모두가 기분이 울트라 해피가 되기 위해 지금부터 힘내기로 맹세하는 미유키 일행.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여왕님이 부활해서 메르헨 랜드의 평화가 돌아오기 위해 소원을 빈다.오늘은 1년에 한 번 있는 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다. 그런 날에 소원지에 소원을 적는 날이기도 하다. 칠석을 잘 몰랐던 팝은 메르헨 랜드에서 비슷한 행사로 페가수스의 날이 있어서. 미유키 일행에게 설명해준다. 서둘러서 소원지에 소원을 적는 모두.

두근두근 프리큐어 2화 [둥! 큐어 하트의 정체가 들켜버렸어!]

By  | 2013년 5월 6일 | 
[프리큐어! 러브 링크! 넘쳐나는 사랑! 큐어 하트!]를 외치며 큐어 하트로 변신한 마나를 보고 놀란 마모와 이라. 그 두 사람 앞에 잡혀있던 큐어 소드를 구해내고 싸우는 큐어 하트를 타워 밖으로 지코츄를 통해서 내던져버렸지만. 지코츄를 내버려둘 수가 없었던 큐어 하트는 지코츄를 정화시키는데 성공한다. 프쉬케(사람의 마음)을 무사히 돌려놓는데까지 성공하지만. 큐어 소드는 큐어 하트에게 마음을 열지를 않는다. 마나를 걱정하는 릿카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금으로 된 몸을 나눠준 [행복한 왕자]를 이야기하며 [타인의 행복만 생각하면 자신이 망가져버린다] 라고 충고를 해준다 그런데 뜬금없이 [사실 나. 프리큐어로 변신 해서 싸우고 있다]고 말해버리는 마나. 하지만 릿카는 믿지를 않았다. 서둘러서 샤를은 [프리큐

두 사람은 프리큐어 22화 [거짓~말! 츄타로가 엄마가 되었어!?]

By  | 2013년 5월 12일 | 
프리즘 스톤을 남기고 사라진 키리야를 생각하며 침울해 하는 나기사와 호노카. 겨우 돌을 얻은 것은 좋았지만. 이를 좋다고도 표현할수가 없었다. 특히 호노카는 마음이 너무 침울해져서 나기사는 애써서 위로해주는데. 그러던 어느날 칠석이 가까워질 즈음의 일요일. 호노카의 애완견인 츄타로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온다. 츄타로는 이 강아지 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닮은 것을 보고 그 강아지와 이야기를 시도한다. 하지만 강아지는 며칠이나 굶은 것 같았다... 강아지의 이름은 모코. 목걸이에 적혀있는 주소에는 이미 주인은 이사가버린 후였다. 두 사람은 츄타로와 함께 모코의 주인 가족을 찾아 나서게 된다. 목걸이의 주소만으로는 모코의 주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 츄타로는 냄새로서 모코의 주인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두근두근 프리큐어 1화 [지구 대위기! 남게된 최후의 프리큐어!]

By  | 2013년 5월 5일 | 
세계에서 제일 높은 도쿄 클로버 타워을 보러 온 오오가이 제1중학교 학생들. [뭐든지 뚝딱 해결하는 학생회장]으로 알려진 아이다 마나는. 오늘도 열심히 모두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애쓴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마나의 친구인 히시카와 릿카의 걱정하는 모습도 뒤로 한채. 마나는 미아가 되어버린 미치코의 엄마를 찾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마나는 믿음의 증표로 손에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주며 미치코를 안심시켜 준다. 결국 미치코의 엄마를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아무런 문제라도 기운차게 해결해내는 학생회장이 바로 마나였다! 인기 아이돌 '켄자키 마코토'의 팬행렬를 보게 된 마나와 릿카. 마코토가 떨어뜨린 액세서리를 건내준 마나는 그 액세서리와 비슷한 브로치를 상점에서 보게 되는 마나. 그걸 보고 [그

두 사람은 프리큐어 Max Heart 22화 [공포의 발데스! 곤란해진 프리큐어!]

By  | 2013년 5월 18일 | 
성적표도 나누어주고. 그렇게 기다리던 여름방학! 하지만 부모님께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 이번에는 히카리도 그 대상에 추가였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아슬아슬하게 위험 범위는 넘겼다. 하지만 그 전. 어둠의 세력이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소년과 히카리가 만난 순간을 되새기며. 자신들도 이제 낙관적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감각을 느낀 빛의 정원의 장로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기분 탓이었을려나...]라고는 하지만. 불안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 때 어둠의 전사 중 한 명인 발데스가 나타난다.... [지금보다도 더욱 강력한 어둠의 기운이 느껴져포포!] 포룬이 말했다. 밋플과 멧플도. 장로가 느낀 똑같은 [기운]을 느끼기 시작한것이었다. 그것은 가히 엄청난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