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 about MMOs

Dave Georgeson은 에버퀘스트 넥스트(EQN)의 책임 개발자이다. SOE측의 공식입장은 8월 2일 전에는 어떤 정보도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풀린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하긴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임개발자 Dave georgeson의 핵심 인터뷰 두개를 요약해보았다. -기존 MMO를 하나하나 해체해서 다시 완전히 조립했다.-완전히 새로운 MMO가 될 것이다.-EQ 와 EQ2는 지금까지 성공적이었고 거기서 얻은 노하우가 축적되어있다.-앞으로의 MMO는 게임 외적으로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이 필연적일 것-게임 내적으로는 게임의 배경이나 커뮤니티가 지금까지 유저들을 끌어들이는 요소였으나 EQN은 근본적으로 다른 요소를 가지고 경쟁하게 될 것 -기존의

Forgelight 엔진은 Sony Online Entertainment (SOE)에서 개발한 게임엔진이다. Planetside 2 가 이 엔진으로 개발되어 상용화중에 있고 에버퀘스트 넥스트도 Forgelight 엔진으로 개발중이다. 포지라이트 엔진으로 낮 밤 설원을 표현한 영상들인데 이정도 퀄리티로만 나와준다면 대만족일듯하다. 1080p는 매너임.

Keith Parkinson이 그린 오리지널 에버퀘스트 월페이퍼. 정면의 용은 Nagafen인데, 중앙에서 화면을 좌우로 나누고 있고붉은색이 푸른색 청록색 계열의 주위 배경과 대비되어 구도와 색상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강조되었다.왼쪽의 하이엘프 Wizard는 오른쪽의 산만한 배치와 대비된다. Keith Parkinson의 갤러리에서 다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故 Keith Parkinson(1958-2005) 안타깝게도 Keith Parkinson은 2005년에 작고하였는데 그 뒤를 이어 헝가리 출신의 Gabor Szikszai가 원작의 느낌을 살린 작품을 발표하였다. 원작과 비교해서 구도나 캐릭터 위치가 비슷하긴 하지만색대비와 함께 전작의 판타지스러운 면은 줄어들고 누가봐도 게임 일러

SOE의 새 MMORPG 에버퀘스트 넥스트의 테마가 20분전에 라이브로 공개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