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Rewrite+ 한글화합니다.

By  | 2018년 1월 23일 | 
Rewrite+ 한글화합니다.
(영상 속의 이미지 한글화는 제가 작업한 것이 아닌, 기존 이미지 한글화 패치를 적용했습니다.)출처 : https://polaris.hided.net/aral_pds/2677112 1년 안에 끝내는 걸 목표로 Rewrite+ 한글화를 시작했습니다.번역 도와주실 역자 분들을 기다립니다.

장문복은 잘하면 남돌(?) 최초로

By  | 2017년 3월 23일 | 
두터운 남성 팬베이스를 확보하는 사례가 될지도 모르겠다 일단 키가 프로필상으로 168cm 정도로 작고 조롱거리 이미지를 벗어낸 드라마틱한 스토리도 있는데다 이례적으로 거친 느낌(이건 아무래도 노안인 점도 거드는듯. 95년생이라니...) 정작 이런 글 쓰는 나는 프로듀스101인가 뭔가랑 장문복이란 사람한테 별 관심없다

Gathering data, food and guilt in Chiangmai/Maesai

By  | 2018년 6월 27일 | 
Gathering data, food and guilt in Chiangmai/Maesai
The surreal month of June is passing by.

저체온증을 앞두고 뻘짓

By  | 2017년 11월 13일 | 
저체온증을 앞두고 뻘짓
뜬금없는 소전 근황 신고. 구출작전 동안 약 140트 만에 이유식을 먹고는 들떠서 이런 예능 소대를 짜버림. 나름 이유식과 쇼티의 사속을 보조하고 고회피 유닛을 대비한 필중 스킬을 갖춘 컨셉에 충실한 조합인데 결정적으로 HG끼리의 진형 시너지가 0이란 점에서 예능임을 부정할 수가 없다. 사실 그냥 짜보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안되는데, 뭐에 홀린 건지 여기다 코어를 168개나 부어버려서 저체온증을 대비하며 육성하던 샷건과 망가, 핸건에 쓸 코어가 사라졌다;; 한동안 거지런을 멀리하면서 쌓아둔 300개 정도의 코어가 밀려있던 육성과 맞물려 순삭!! 저체온증까지 D-3인데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소녀전선 제체온증 히든 1트 결과

By  | 2017년 12월 5일 | 
소녀전선 제체온증 히든 1트 결과
투입한 제대는 총10개 실사용하던 1,3,4,5제대를 보면 야전 중시 취향을 알 수 있..나? 방어전 박쥐돌파용으로 써볼까 하고 만들어놨던 핑파샤와 시작의 지삼육 현역복귀 거지런 딜/탱의 현역데뷔가 뒤섞인 급조2제대 지속력을 위해 삐칠을 넣어본건데 화력부족으로 애먹었다. 2회차에선 삐칠을 망가로 대체할 생각. 랍딱은 공습사용으로 무난했는데 샷라가 관통 달린 대거에 취약해서 애먹음 선택적으로 잡을수 있는 위치를 줘야할듯. 왜 샷망샷망 했는지 충분히 체감했다. 공수 두개 사용 대만족 재미로 만들어둔 3ㆍ4링 상태의 잉여조합 히든을 위해 급육성.. 본래 십자진형에 중자매+우지 조합에서 안정성을 위해 스콜피온을 투입해 F진형을 만들었는데, 화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