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제체온증 히든 1트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7/12/05/f0038544_5a26753ddd220.jpg)
투입한 제대는 총10개 실사용하던 1,3,4,5제대를 보면 야전 중시 취향을 알 수 있..나? 방어전 박쥐돌파용으로 써볼까 하고 만들어놨던 핑파샤와 시작의 지삼육 현역복귀 거지런 딜/탱의 현역데뷔가 뒤섞인 급조2제대 지속력을 위해 삐칠을 넣어본건데 화력부족으로 애먹었다. 2회차에선 삐칠을 망가로 대체할 생각. 랍딱은 공습사용으로 무난했는데 샷라가 관통 달린 대거에 취약해서 애먹음 선택적으로 잡을수 있는 위치를 줘야할듯. 왜 샷망샷망 했는지 충분히 체감했다. 공수 두개 사용 대만족 재미로 만들어둔 3ㆍ4링 상태의 잉여조합 히든을 위해 급육성.. 본래 십자진형에 중자매+우지 조합에서 안정성을 위해 스콜피온을 투입해 F진형을 만들었는데, 화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