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전 준비하자By | 2017년 9월 1일 | 이제 시간 문제다.가을야구가 하루로 끝날 수도 있겠다.날씨는 이제 가을로 넘어가는데.팀은 아직도 혹서기에 혼자 더위를 먹은 야구를 하네. 역시 입은 함부로 놀리면 되지 않는 것이다. NC다이노스(444)와일드카드(18)와일드카드전(1)가을야구(54)지긋지긋한 연패 탈출By | 2017년 8월 17일 | 거의 일주일을 넘게 야구를 끊고 살았다.가을야구를 하려는 팀이 맞나 싶을 정도의 무기력.오늘 경기도 보지는 않았다. 2위와 3위는 가을야구에서 확실히 다르다.2위 싸움만큼은 포기하지 말았으면 한다. 흐름이 한번 정도는 올 거 같긴 한데.여전히 물방망이인 타선은 어찌하면 좋을까. NC다이노스(444)물방망이(2)가을야구(54)보너스 게임이라 생각하자By | 2017년 10월 16일 | 가을야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당연히 우승이겠지만.준플레이오프에서 힘을 많이 썼다. 그리고 이번 플레이오프의 상대는 베어스.좋았던 기억이 없다.선발진의 무게 차이도 크고. 그래도 토요일 경기는 예매할까. NC다이노스(444)가을야구(54)4호선으로 환승By | 2017년 9월 23일 | 결국에는 이렇게 되는구나.전반기에 벌어놓은 승수를 그렇게 까먹더니. 가을야구가 어쩌면 한 경기로 끝날 수도 있겠다.아름다운 시작보다 아름다운 끝을 선택하라고 했건만. 결국에는 선발투수다.이러면 내년에는 가을야구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NC다이노스(444)가을야구(54)2위 바이바이By | 2017년 9월 13일 | 어제 그렇게 대첩을 만들어 줬는데.오늘 이기기를 바랄까. 레이스 중반만 해도 2위는 꼭 지키자고 했건만.3호선, 4호선 환승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냉정하자면.이번 가을이 가장 기대가 되지 않는 포스트시즌이 되겠다.어쩌면 가을야구는 1경기로 끝날지도. NC다이노스(444)가을야구(54)포스트시즌(34)First3456789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