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몬

야 내가 에바를 봤다! 상영시작하자 마자 보고 이제야 쓰는 거지만.. 아무튼 그래요 아.. 뭐라고 써야하지.. 사실 에반게리온 자체가 좀 함부로 뭔가 헛소리 쓰기에 좋으면서도 좋지않은 작품이기도 하고요.. 뭐.. 상관없나.. 아무튼 언제나처나 스포일러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느낌으로 쓸 예정이니까 조심하세요. 아.. 근데 이번 에반게리온 Q는.. 그거였죠.. 그거.. 존나 큰 레이 대가리 아, 아니었나.. 뭐.. 상관없어요.. 저는 사실 에반게리온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뭐 기본적으로 이 나이대의 덕후가 에반게리온을 모를 수는 없지만, 딱히 에반게리온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거나 모른다거나하는 이유가 아니라 제가 제일 처음본 에

6월 29~30일 전국 매직샵에서 매직 2014 기념, 매직 페스티벌을 한답니다. 무료로 인트로팩도 나눠주고 초보자 설명회도 하고, 게임에서 이기면 부스터도 주고, 미남미녀 도우미들도 있을 지도 모르고, 각종 유명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하는 느낌까지는 있는 것같은.. 아무튼 초보자를 위한 큰 행사를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거죠 M13 인트로팩을 나눠준다는거. 뭐 아무튼 그래서 지난번부터 인트로팩에 관한 글을 쓰고있었습니다만... 오 맙소사.. 사람살려.. 아니 제가 왜 이러는지는 천천히 이야기 하기로 하고 오늘은 5개의 인트로팩중 "승리로 가는 길"이라는 인트로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름은 정말 간지나죠? 지난번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해서 군더더기나 분량이 쓸데없이 많았던 고로

원문 주소 : <클릭하시면 그림이 확대됩니다.> RIB의 첫 번역 작품입니다.취미삼아 번역한 작품으로 의역 오역이 많을수도 있습니다.지적 및 제보해 주시면 감사합니다.팀 RIB는 트위터 계정@redtwillight@Ingyour@bbmulot의 세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주된 번역작업은 e-amusement의 게임 소개 및 이벤트 소개,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이벤트 페이지 번역 중 제 맘에 끌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B).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갈곳없는 번역물을 거두어준 집주인 김구몬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파스쿠치 영수증을 바칩니다.

스타트랙 - 다크니스입니다. 이것도 지난번에 메가박스 무비 올라잇 중에 봤던 영화입니다. 어휴.. 그땐 거의 일년만에 밤을 센거 였는데.. 컨디션이 정말.. 아무튼 뭐.. 요즘 뭔가 제가 정신을 많이 놓고 다니던 터라 영화나 뮤지컬을 보거나 홍차를 마셔도 아무것도 안올리고 있었는데, 이젠 조금 정신차린김에 대충이나 좀 짧게 짧게라도 그동안 밀린걸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뭐 그런느낌이니까 이번 스타트랙도 좀 저렴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뭘 봐도 비슷한 소리를 하게 되는 것같지만, 저는 스타트랙을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비기닝이 나왔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_-;; 그래도 워낙에 스타트랙 자체가 이런 장르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어지간하다보니 대략적인 정보나 네타

아이언맨 3입니다. 음.. 요즘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쓰는데.. 왠지 후기는 영화가 내리고 나서 쓰는것같네요.. 아이언맨 3 아직 상영하나요? 안하죠? 뭐 그런건 상관없어요. 요이땅~ 해서 영화나오자마자 등수놀이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시간나면 써야지.. 하는데.. 왠지 시간은 안나고, 영화는 계속보고 그러니까.. 이게 써도 써도 끝이없네요.. 아마 아직 봤는데 써야하는 영화가.. 음.. 뭐가 있으려나.. 아마 몽타주, 월드워 Z, 그리고 어제 시사회로 봤던 더 웹툰 : 예고살인<-New!! 인데.. 이거 홍차마신거랑 그와중에 매직에 대한것도.. -_-;; 책 본 것까지 쓰고 싶긴한데.. 엄두가 안나는 군요. 뭐 상관없죠. 언젠가는 다 쓰겠지.-_- 그래서 아무튼 아이언맨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