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lash of clans 출시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알고보니 수작. 처음엔 카톡 연동된 수호지를 할려했으나 초대에 각종 스팸 문자를 양성하는 카톡게임이 싫기도하고 이쪽이 원조격이라서 COC로 선택. 처음엔 무슨 이런 느긋한 게임이 있는가 했는데 의외로 느긋하게 마을을 성장시켜 약탈과 방어의 재미를 느끼게 해줘서 빠지게 된 게임. 스샷은 2600트로피 달성 기념으로 찍었던 화면인데 당시 클랜원들이 타운홀 레벨에 놀라워했다고. 하드코어로 즐기지 않으신 분은 타운홀10랩에도 2600트로피달성을 못하고 계시더라는... 전 세계 서버통합이라서 가끔 타국 마을에 상대가 안되어도 도전해보는 용기가 생기기도 하는 신기한 게임. 2.디아블로3 대격변(?) 이후로 친구 하나와 같이 파밍을 했으나 역시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