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택배소

밤새 엑셀 굴리는김에 심심해서 5분만에 짜본 밀리언 아서 gw 이벤트...

By  | 2012년 5월 5일 | 
제목이 더럽게 길군요. - _-; 졸려서... 밤새 엑셀 굴리는김에 심심해서 5분만에 짜본 밀리언 아서 gw 이벤트의 도전 가능횟수입니다. (물론 내기준...) bp를 66까진 끌어 올린 상태인데... 119까지 만든다고 보고 구상... 이유는 요정 토벌전때문에... 게다가 곁다리질로 bp 어정쩡하니 들이박고 욕쳐먹긴 더 싫으니까... (이거 분명 친구 삭제 1순위 크리등의 문제가 생길 소지가 엄청큰게... 지금 일본애들 죄다 저걸로 친구 누구 재수없다고 공유중...) 나도 열받는데 일본애들 성격에 오죽하리.. 여튼 마지막날까지 꾸준하게 6시간자는 시간 제외하고 타이밍대로 꼬박꼬박 밀어넣는다는 조건하에... bp가 너무 낮아서 올리는 와중엔 승률이 굉장히 나쁠걸로 생각하고... (실제로 지금은 필살기

밀리언 아서 현재의 덱 꼬라지 + 고민...

By  | 2012년 5월 9일 | 
밀리언 아서 현재의 덱 꼬라지 + 고민...
오전에 지인분이 현재의 제 덱이 궁금하다고 가르쳐달라고 하셔서 일단 보시라고... 스샷으로... 전반적으로 평균 레벨이 20-22정도인 상황이고 아직 올라가는 중입니다. (스샷 이후에 atk가 3만이 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퍼포먼스 코스트 계산하면서 계속 ap를 bp로 바꾸면서 진행중인데... 106-130정도까진 올릴 생각으로 진행중입니다. 카드 강화에 그닥 신경 안쓰고 진행해서 평균 레벨도 저질이고 이미 캐릭 레벨이 35인건 에러 -_-; (오늘 또 올라버림) 배틀 검색하기 안습입니다. ㅠ.ㅠ 그 와중에 현재 소지한 카드는... 의외로 실키나 무리안 이런게 있으면서도 코스트 더럽단 이유로 아직 못쓰고 있습니다. -_-; 레벨업 시켜줘야될 카드도 아직 많은 상

현재 밀리언 아서 상황 고찰중...

By  | 2012년 5월 6일 | 
개인적으로 현재... 며칠전에 이미 실키 / 무리안 / 픽시(x2)를 이미 획득한 상황에서의 발언... (참고로 상기 카드는 모두 30렙 이하의 실키 사냥에서 획득) 일단 카드 배틀 시스템이 스퀘어의 구 조우 시스템에 의존한다는 많은이들의 증언에 따라서 실키 사냥은 레이드를 뛰는게 유리한데 어제까지 트위터와 일본인 지인의 말을 빌면 가능한 bp를 풀로 채워서 치는게 좋다고 발언을 함...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드랍 실패없는 상황인 80렙의 실키에서 노말이 떳다고... -_-; 그 이야기 듣다가 bp 개조 작업중이다가 순간 망설이고 목표치인 110전후를 올릴려다가 73-75에서 브레이크 결정... 많은분들이 gw 이벤트도 / 실키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시는데 나 역시 매한가지 상

현재 밀리언 아서의 택틱...

By  | 2012년 5월 8일 | 
이래저래 패치에 뭐에 정신없이 돌아가는 중이지만... 그 와중에도 아직까지는 tcg 계열에선 부동의 1위로 개김질(!)을 하는 것 같더군요. -_-; 확실히 다들 말씀하시는 저코스트 계정은 상당수 밴되거나 사라진거 같고... 다행히 gw 이벤트랑 상관없는 양산형 계정이나 머메이드 생성용 계정들은 다 남아있다고들 하네요. 초반에서는 여전히 머메이드 생성 계정을 조져대는 모양... 다만 gw 레벨업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좀더 빨리 레벨업 해버리는 바람에 점점 조우율이 넘사벽이 된다는 듯... 하여튼 저야 어제 오전에 저 코스트 조지는걸 알아놔선... 1번 딱 가챠 뽑아먹고 못해봤습니다. -_-;; 빨리 알았으면 좀 더 불살랐을터인데... 뭐 할일도 있는데 적당히하고 좋죠 뭐... -_-; 게다가 중

밀리언 아서... 고마운 선물...

By  | 2012년 5월 9일 | 
밀리언 아서... 고마운 선물...
원랜 지지난주즘에 포스팅 해야되는건데 이제... -_-;; 전에 다니던 회사는 일본 거래처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런저런 일본인 거래처 사람중 일을 그만두고도 아직까지 친한사람도 꽤 있습니다. 그중에 시라이시라고(본명 깠다고 뭐 문제는 안되겠지... 성씨가 흔한거라...) 게임좀 만져본 친구가 있는데... 나름 좀 죽이 잘 맞아서... 이래저래 지금까지 패션잡지와 it 잡지를 가끔 자비로 사서 보내줍니다. 근데 요새 이친구가 밀리언 아서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메일로 주고 받습니다. 덱의 구성이라던가 요새 일본애들 덱짜는 분위기라던가 2ch같은데서 보고 이야기도 해주고 그럽니다. 나름 꽤 도움이 되긴해요. 이 친구는 비과금주의자... 그 외에 또 한명 거래처에 아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