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감기기운 좀 벗어나려고 푹 잔덕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있는데... 얼마전 선물을 준 시라이시가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질... 이랄까... 출근 하면 통화를 못하니까 그전에 전화를 한 것... 물건 받은 이후 처음 통화하는거라 잘받았다는 인사도 하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좀 하다가... 결론... 나보고 중국쪽 유틸좀 구해줄 수 있겠냐고 부탁을 함... 뭔데? 라는 나의 질문에 날아온 답은 무려... "밀리언 아서 데이터 조작 툴...." 왓? -_-;;; 뭔 개소린가 싶어서 좀 말이 되는소리를 하라고... 랄까 중국애들 최근 급격히 많은건 알지만... 그거랑 상관있냐고 하니까... 모종의 관련 링크를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