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영화 <송곳니> Dogtooth, 2012, Giorgos Lanthimos아이 키우기로 심즈 하기 <39 계단> 39 steps, 1935, Alfred Hitchcock난 이젠 금발 여자들이 헷갈린다. 두번째 <잔느 딜망> Jeanne Dillman, 1976, Chantal Akerman짓누르는 일상의 시간들에 관한 영화. <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 까지> Til ' madness do us Part, 2013, Wang Bing더러운 것은 우리가 이제 만들도록 할게. 영어 자막도 정확히 이해 못 하는게 함정.. <하숙인> The Lodger, 1927, Alfred Hitchcock 이런 해피엔딩은 히치콕에게 기대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