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써 놓은줄 알고 안 썼다. -_- ? 아니면 동일한 내용이 블로그 어딘가에 쳐박혀 있을지도..?!현실에서 한 물건 잃어버리기를 여기서도 또 하고있군... (물건-기억으로 말이다) <다이얼 M을 돌려라 Dial M for the Murder>, 1954, Alfred Hitchcock히치콕도 그레이스 켈리는 아낀 모양이다. 예쁜 역할만 시켰음.비교적(?) 여자를 괴롭히지 않는 영화.대학 동창 사진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은 한 명으로 감독님이 등장하는데 귀엽다. <사이코 Psycho>, 1960, Alfred Hitckcock (대략 8~9번째인 듯)언제 보아도 명작. 공부하며 보아도 명작. 지금 다시 보니 형사들과 노먼 베이츠의 설명이 꽤나 친절한데..?!?!? 영화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