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By Kunstwollen | 2015년 3월 23일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996, 홍상수 -이응경 아름답다-경계 없는 꿈에 거는 기대감의 상승-모텔이라는 공간은 정말 특이하다-이게 데뷔작이라니 괜히 홍상수가 아니군....-민족성, 오바잔인함 까불지 말고 이게 '한국'영화. 미쓰 홍당무, 2008, 이경미 -방은진과 서우 아름답다-어쨌든 했으니 꿈 이룩이라고 생각함-상대방에게 제발 대답을 듣고 행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