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뉘엄마의 블로그

웰컴, 삼바 - 영화 속 내가 좋아하는 대사

By  | 2018년 2월 20일 | 
웰컴, 삼바 - 영화 속 내가 좋아하는 대사
비가 오는 밤이면 하루살이라는 벌레가 들끓는데접시에 막 떨어지고 그래요.벽에도 막 부딪치고...가끔 반은 살아있는 채로 떨어지죠.그게 빛에 끌리는 본능 때문인데살려는 의지가 그렇게 대단한 것들이미친 듯이 전구 주위를 맴돌고는아침이 되면식탁 위에 낙엽처럼 떨어져 있죠.그 전날까지는 하늘을 날아다녔는데 말이죠.우린 그런 삶을 살지 않기를. "과잉 긍정을 위하여"

정동진

By  | 2018년 2월 17일 | 
정동진
정동진청량리발 정동진착 무궁화호날이 흐려서 일출 보기 실패

미스터 앙리와의 조금 특별한 동거 - 내가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

By  | 2018년 2월 21일 | 
미스터 앙리와의 조금 특별한 동거 - 내가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
'콘스탄스, 네 문제가 뭔지 알아? 바로 너 자신을 믿지 않는 거야.' "감기 걸리지 말아라."

럭키

By  | 2018년 2월 18일 | 
럭키
난 누구지? 성공률 100%의 완벽한 킬러로 알려진 전설의 남자 형욱 (유해진)은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아 넘어진다. 탕 바닥에 세게 머리를 부딪쳐 기억상실, 목욕탕에 있던 인기 없는 가난한 무명 배우 재성 (이준)이 형욱의 사물함 열쇠를 바꿔치기함으로써 두 사람의 인생은 바뀌게 된다. 타고난 완벽 주의로 진실하게 배우로서의 성공을 목표로 나아가는 형욱, 재성은 살인 청탁 전화를 받아 엉뚱한 일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에는 못 봤고, 유플러스 넥플릭스에서 풀려서 보고, 이번에 TV로 방송해주길래 한번 더 봤다. 두 번 봐도 채널이 돌아가지 않는 배우의 힘을 느낀다. 2주 연속 1위로 697만명 관객을 동원한 메가히트는 유해진 파워라고 생각

최악의 하루 - 영화 속 내가 좋아하는 대사

By  | 2018년 2월 19일 | 
최악의 하루 - 영화 속 내가 좋아하는 대사
최악의 하루한예리 주연 - 영화 속 내가 좋아하는 대사 - この道に雪が降っていて、一人の女性が歩いて来ます。길에 눈에 내리고, 한 여자가 걸어옵니다. 無表情のままで雪の中を歩いて来て、後ろを振り返ってごらんなさい무표정하게 내리는 눈 사이를 걸어오다가 뒤를 돌아봐요. 暗いあの道の向こうを。어두워진 저 산책길 너머를. でも、安心してください。하지만 안심하세요. この物語はハッピーエンドです。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입니다. 主人公は幸せになりますから。주인공은 행복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