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모있나

[벨과 세바스찬 리뷰] 풍광이 참 어엿븐 영화.....

By  | 2014년 3월 22일 | 
[벨과 세바스찬 리뷰] 풍광이 참 어엿븐 영화.....
풍광이 아름답고 스토리가 매우 좋았던 영화..... 이런 종류의 영화가 또 있었지..... [마르쉘의 여름] - 들어는 보았나 소년? [벨] 과 [세바스찬]...... 이 아니고 ;;;;; 이 영화의 주제는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홍보와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홍보와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홍보가 되겠다 어찌나 거대한 거이 이리도 구여운지..... 또한 풍광이 아름다우며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프랑스 한 지방의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아름다운 만큼이나 스토리는 볼게 없다(?) 하지만 다행히도 볼 여배우는 있다. 어찌나

[폼페이 관람리뷰] 멸망씬이 ㅎㄷㄷ

By  | 2014년 2월 20일 | 
[폼페이 관람리뷰] 멸망씬이 ㅎㄷㄷ
마지막줄쯤에 경고공지후 스포일러를 포함하겠음 사실 [글래디에이터]와 내용흐름이나 전개도 비슷비슷함뭐 많이 비슷비슷..... 다만, 이 영화는 전투씬보다는 자연재해씬이 더욱 압권 번영하던 폼페이 하지만, 실제 발굴된 유적 현장의 사진들만 찾아봐도그 뿌리부터 썩어들어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성적문란함의 극치를 달렸던 항구도시그릇된 욕망과 문란함의 끝은 결국 멸망이다 콜로세움이 가진 종교적.정치적 의미를 이 담아놓은것 같다 뭐랄까, 전투에 앞서 전개해설부분이 독특하다.

두산] 오늘따라 생각나는 그 사람

By  | 2014년 3월 29일 | 
두산] 오늘따라 생각나는 그 사람
두산 vs 트윈스의 개막무대 다들 어디서 많이들 봤던 이름인데 ............. 저 중에 3명은 장기부상자 or 장기난조로 고생했던 자들 ............. 두산 빠따로 점수내고 투수들이 캠프fire 시전 후 멸망하는 팀 오늘따라 지난날의 그의 노고를 더욱 칭찬하고 싶어진다. 넥센의 염모 감독은 4위했으나, 명장으로 추앙받고 그 사람은 최근 10년내에 최고기록을 세운 감독 그럼에도 불구하고 4위감독보다 못한 대우받고 까여대던 감독 [뭐 어쩌자는 거셈, 난 이제 관심없음 ㅋㅋㅋㅋㅋ 난 회춘할꺼임 ㅋㅋ ]

전혀 참신하지않거든

By  | 2014년 3월 17일 | 
LCK 도 그렇고. . . . . . 이번엔 뭐 손석히? 참신하다고 기자선생들께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 . . 별로요 ㅡ ㅡ 어거지로 지어내가지고 기사화시키는거보면 참 . . . . . 어휴 ㅡ ㅡ 모라 할말이 업쓰요!! 손석히는 무슨 손아섭 최준석 루이스 히메네스면 손최루가 맞는거지. . . . .

[두산-LG] 330 참사

By  | 2014년 3월 30일 | 
[두산-LG] 330 참사
우려했던 대로! [김커피 뜨자 버프가 사라진 노캥거루] 가 아니고, 사실 노갱 이놈은 작년에도 시즌 초엔 삽질 좀 했지 봄이랑 친하지 않은가벼 헤이 노갱~ 노갱끼데스까~~~~~~~~~~~~~~~~~~~~~~~~~~~ 근데 문제는 그 후발주자들의 Fire Sale 이었는데 ..... 대충 하이라이트 허접하게 보고 난지라 별 느낌은 없다만, 오늘 야구는 뭐 LG의 불빠따 시전이 아니라, 자멸의 자멸에 의한 자멸을 위한 자멸야구 였다는 걸로 보여지는데 ..... 기록지를 보고 코미디를 보는줄 ㅋ 실책이 4개 ㅋㅋㅋㅋㅋ 볼넷은 왤케 많이 주는거니 ㅋ 일수아재는 아직 처음이라 모르는가본데, 508참사 이런것도 있으니, 경기가 어느정도 기울었다캐서 퇴근본능 시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