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산 프런트가 마지막으로 팬들을 위해서 해주어야 할 일이 있다. [곰◇◇ ◇◇]라는 정신승리자들의 집합소가 있는데, 너희들을 심각하게 까고 있으니, 이쯤해서 해산시켜주었으면 한다. 그들도 너희들이 짊어진 무게인데, 저 사람들 이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주어야 되지 않겠나? 역시, 등잔밑이 어둡즤? 뭐, 쟤네들은 원래 권달징커를 주장하는 애들이니까. 그러려니는 해. 2. 자 이제, 누군가가 헬게이트를 여는 것만이 남아있다. 흠. 나이 들거나 구단내부에 첩자를 심어놓은 기자 중의 용자 한명이 특종한번 물어봐라. 뭐, 루머같은 퍼진것 중에 말도 안되는거 없냐? 그거 진짜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응응? 좀 보자아~ 재밌을것 같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