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HK 월드 프리미엄 채널에서 '다큐멘트 72 hours ドキュメント72時間' 에서 "지하 아이돌의 청춘 '地下アイドル'の青春" 를 방송했습니다. 공중파, 케이블에서 공연하지 못하는 인디 아이돌 특히 지하 공연장에서만 공연하는 아이돌 그룹들의 독특한 컨셉의 공연들을 보여주는데 재밌더군요. 특히 국내 연예기획사들중에서 아이돌 컨셉을 걱정하고 있다면 이쪽을 파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공연 피날레 때 종이인지 천인지 모를 것을 발사하는 모습은 압권이었습니다. 마치 쌌다! 라고 하는 드립에 걸그룹 아이돌이 두루마리 휴지를 건네는 식으로 반응을 보였다! 라는 점이랄까! KBS '다큐멘터리 3일' 이 NHK '다큐멘트 72 hours' 판권을 사와서 방송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회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한화 0 7 0 1 엘지 2 1 0 몇 점까지 주고 낼 생각이냐! 임찬규가 1사 2루 내주고 점수를 내주지 않다니 ... 다행이다! 뭐가 이렇게 급히 식는거야. 왠지 마의 4회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4회초 시작 전 광고 방송중) 다시 5점차군!
네이버 다음 씨네21 씨네21은 어차피 할 필요가 없으니 논외로 하고, 네이버와 다음의 네티즌 평점은 전문가 평점과 커뮤니티 평가를 보면, 알바를 동원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높네요. ^^; 구지성이 상체 노출조차 안했다며 쓰레기리 치부해버렸던데 ... 만약 구지성이 상체 노출, 음모 노출을 하면, 국내에선 레이싱모델 출신 연예인으로는 최초인가?
#/event/view.asp?gCode=EV&sCode=001&idx=50&event_id=1&gubun=ing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이후에 간만에 애니메이션 보러 극장 가야겠네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 될지 모를 '바람이 불다' 는, 일본 정부의 극우 발언 때문에 개봉이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 마마마는 TV판도 챙겨봤으니 꼭 보러가야겠습니다. ^^ 과연 메딕양이 좋아할런지는 ...